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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사람이 유부남입니다...

두리뭉실 |2016.07.03 20:06
조회 2,722 |추천 1

저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지금만나고 잇는 유부남은 40대후반이구요. 솔직히 처음에 부적절한 관계로 만낫으나 지금은 사랑해서 만나고잇구요 만난진3년 다되어갑니다.
처음부터 유부남인거 알고잇엇구요.
처음엔 감정이 없엇는데 좋아하는마음이 커지면서 사랑으로 바뀌더군요...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면서 제 마음의 불안 불신 의심도 커져만 갔습니다. 이사람은 집은 꼬박꼬박 들어가고 와이프와 연락도 꼬박꼬박 집안에 충실한 사람입니다. 핸드폰이 두개여서 저와연락하는폰은 집에들어갈땐 가져가지 않구요.
남들이 볼땐 당연히 제가 가정깨는 미친년이라고 욕하겟죠... 근데 저는 그 와이프가 너무나 신경이쓰입니다.
집에들어가면 연락이 안되니 뭘하고잇는지도 모르고 와이프와 관계하는지 물어봣더니 몇개월에 한번씩은 한다고 하더군요. 너무 화가났습니다....
솔직히 이혼햇으면 좋겟엇습니다. 그래서 몇달전에 제가 먼저 얘길 꺼냇엇습니다. 이혼얘길 꺼내니 이혼생각은 절대 없다고 딱잘라서 얘기하더군요. 제가 계속 이러면 자기는 절 못 만난다고 하면서....자기는 와이프를 사랑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유부남 핸드폰도 몰래 켜서 와이프랑 카톡한걸 봣는데 굉장히 사이가 좋더군요... 그렇게 사이가 좋을준 몰랏습니다...
저한테도 보고싶다 그러고 관계도 한달에 4번정도는 하고 같이 놀러도다니고 그러는데 저는 그사람한테 뭘까요..
와이프를 정말사랑하는데 여자로 안보이고 그냥 가족같다는게 무슨말인가요...

욕하지 말아주세요ㅜ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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