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3입니다. 현재 헬스를 하고 있구요
피티를 받고 있는데
제 담당트레이너가 아닌분이 먼저 저에게 남자친구 있냐고 아름다우시다면서 접근을 했구요.
저는 낯가림이 심한지라 그냥 하하하 이러고 집에 갔죠.
그후에 밥먹을 때마다 같이 먹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친해졌습니다. 얼마전에 저 혼자 앉아있는데 제 무릎에 앉고 자기 회원들 수업하다가 와서 제 머리카락을 만지고 가기도 하구요.
운동하다가 눈이 마주치기도 하고 운동하고 있으면 저 따라하면서 장난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이 저에게 관심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끝이예요.
4일후면 제가 운동이 끝나는데 이분도 그걸 알고 계시는데...번호를 물어본다던지 뭐 그런게 전혀 없네요... 그냥 제가 혼자 착각했던 걸까요?
운동 끝날때쯤 번호를 물어볼까도 고민해봤지만 정말 쉽지가 않네요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발전된 사이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