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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생각하고있어...

109 |2016.07.04 00:37
조회 2,673 |추천 3
평소라면 이 시간이면 잘자라고 인사해줄시간일텐데...
내일 아침이면 너의 덜깬 목소리를 들으며 웃고있을텐데...
내 하루하루가 너때문에 특별했고, 너 때문에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 의미를 잃어버렸어...
끝까지 붙잡고 싶어서 쓴 내 장문의 글은 너에겐 긴 글에 불과했고, 넌 연신 미안하다 끝났다는 이야기로 나에게 좌절을 주었어...

외롭게 한건 널 안사랑해서가 아니란걸 무엇보다 많이 알 너일텐데... 왜 날 떠난거니... 내 하루는 니생각뿐이야...
잊으란말, 인연이 아니란 말을 들을때면 난 더 날 못잡은걸 후회하며 눈물 흘려... 아직 한달도 안되었지만... 제발 내가 널 다시 잡을수 있게 잡혀줘... 한달 뒤면 널 보러 갈수 있을때 그때 널 다시 잡을수 있었으면 좋겠어...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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