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이상합니다..
남자친구는 서른 저는 27살 2년 을 만나왔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자주 싸우고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해 서로 많이 지쳐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싸우는당시에 잡는스타일이고 남자친구는 싸움이 끝나고 하루 뒤나 삼일뒤에 저를 잡습니다. 이번에도 말다툼하던중 그냥 니가 나를 안만났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돌아서 왔습니다.. 그때당시에 톡으로 그동안 나같은놈 때문에 고생많았고 미안했다.앞으로 잘지냈으면 좋겠다 길레 대꾸하면 또 말이 길어지고 엮이는게 싫어 읽고 무시했습니다.
그랬더니 밤 한시쯤에는 이대로 우린 끝인거가.. 좀더 잘해보자고 노력하자고 서로 약속하고도 한번을 제대로 못해보고 그대로 끝인거가 우리...이렇게 왔더라고요 ..읽지도 않고 놔두었습니다..그다음날에는 제이름을 부르고 또 그다음날에도 제이름을부르며 톡이 왔더라구요...제가 그렇게 잡고 싶고 저를 그리 사랑한다면 저같으면 집까지 가서 기다려도 보고 얼굴이라도 보고 풀생각을 할텐데 너무 소심하게 간보는거도 아니고 저러고 있길레 가만히 놔뒀습니다..대꾸해주기도 싫고요.. 도대체 심리가 어떻길레 저러는건지 궁금합니다. 경험많으신 언니 오빠분들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