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선 여기 나보다 나이가 많은 성인피릿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학생피릿인 것 같아서 반말로 적었어ㅋㅋㅋ
뭔가 이렇게 글 써본적이 없어서 좀 부끄럽지만
7월 2일에 규비스 보고왔는데 여운이 가시지를 않아서 이렇게라도 해야할 것 같아ㅎㅎㅎ
작년에 임용준비한다고 공식은 가입하고싶은거 꾹꾹 참구, 인더하이츠도 참고, 월드투어도 참고..
마침 내 생일에 리콘을 한다그래서 가고싶었지만 발령받고 그래서 너무 바빠서 못가구..
아무튼 일상이 덕질을 방해한 그런 한해였는데
올해 운좋게 임용되고 지금 발령받아서 일을하고있어서..
작년과 달리 내 취미생활도 가능하고 그래서 2일에 규비스를 보러 갔다왔어ㅋㅋㅋ
내가 학생때 좋아했던 가수가 있었지만 그때도 학생에 지방수니라 콘서트 이런건 꿈도 안꿨지
규비스보러가니 익숙하다는 듯이 혼자 온 분들, 아니면 여럿이서 함께 모여 얘기하는 것 보고
약간 긴장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약간의 동질감과 함께 그 곳에 내가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ㅋㅋㅋ
규 실물도 처음 접했는데..생각보다 자리가 가까워서 잘 볼 수 있었다ㅋㅋㅋ
노래두 너무 잘하고, 잔망스럽고 개구진 연기하며ㅋㅋㅋㅋㅋㅋㅋ
규비스를 보고나니 출구는 더욱 더 잠겨버린 것 같더라
썸콘..예매가 잘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클릭해서 꼭 가고말거야ㅠㅠㅠㅠ
썸콘예매가 오니 작년에 공식안한거..약간 후회된다ㅋㅋㅋ
근데 콘서트에 혼자오고 그러기도하지?ㅋㅋㅋ
뮤지컬은 혼자가려고했는데 남자친구도 보고싶다그래서 결국 같이보러갔는데..
콘서트는 남친없이 혼자가야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ㅋㅋㅋ벌써 긴장되네
아무튼 이렇게라도 계속 뮤지컬 노래흥얼거리고, 프레스콜영상 똑같은거 계속찾아보는
여운이 가셔서 일상으로 돌아올 것 같아서 한번 써봤어ㅋㅋㅋ
읽어줘서 고마워
오늘하루도 다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