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수결이 너무 일방적이다, 규칙이 너무 일방적으로 정해졌다. 이렇게 얘기하면 한 사회에서 통용되는 법도 마찬가지로 다수에 의해 정해진 거고 좀 더 범위를 좁혀서 학교같은 곳에서 적용되는 규칙도 다 다수에 의해서 정해진 거잖아. 한 마디로 모두가 찬성하는 법이나 규칙은 있을 수가 없는 거지. 불만이 생기는 건 이해하지만 지금 있는 규칙들도 이삐들이 상의해서 정한 거고 이미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는 규칙을 하루 아침에 바꾸는 것도 힘드니까 새로 들어온 이삐들이나 기존에 있었지만 규칙 정할 때 참여하지 않았던 이삐들도 규칙 정한 이삐들을 이해해줘야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