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4 신혼1년차 주부 입니다..
저는 결혼하기 2년전 지금 신랑말고 다른사람과 연애중이었지요..
애인인 사람은 강원도 사람 저는 경북구미 ... 멀지않은 연애를 했습니다..
정말 잘맞고.. 이 사람이 마지막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으며 깊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저한테 모든걸 다 해주려고 노력하는 헌신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10번오면 저는 한번갈까 말까 하고 데이트비용도 모두 부담하며.. 제 짜증과 이기적인 성격 까지 모두 받아주었지요 많은 사랑을 받아서인가 제 자신은 그냥 무덤덤한 생각이 될 때 도 많았습니다.. 그 사람한테 상처주는 말도 많이하고.. 잘 챙겨 주지도 못했으니깐요.. 결혼 까지 생각하며 우리는 천생연분이다 .. 이런 말도 자주하는둥 정말 잘 지내 왔지요.. 저 만나러 강원도에서 종일 운전하거나 어느때는 비행기도 이용.. 모든걸 헌신하고 바보 같으며.. 정말 착한 사람 이었습니다..
무관심적인 제 태도 짜증내고 정색하는 제 말투와 그런게 많이 서운햇나봐요 ... 솔직히 저는 받기만 한것 같네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 사람은 저한테 정말 많이 잘해주고 그랫는데..
이제 결혼1년차인데 그사람이 생각이 많이나고.. 그러네요.. 헤어질때도 그동안 나랑 약속해온..제가 싫어 하는 행동들 고친다고 햇는데 저는 지키지도 않고..... 더 못되게 군것 같아요 그사람에게는 상처가 많이 컷으며...음.. 그런것같네요 ..후회하기엔 늦었지만.. 전에 만난 여자들한테도 많이 상처 받고 여자 잘 믿지 않는다말도 많이 했었는데...똑같이 사랑해서 연애 한건데.. 제가 너무 잘못한게 많은것 같아요 ..저 보다 그사람이 더 잃은게 많을텐데..
더 화제가 된거는 헤어지고.. 저는 얼마 안되 다른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동호회 사람과.. 그냥저냥 잘맞고 그래서 나이도 있고 8개월만에 결혼하게되었어요..
신랑과 저 . 신랑직장상사와 저녁식사 자리가 있었는데..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결혼하기전 그 사람 이었어요..
그 사람은 냉정하게 저 에게 인사하고 ...너무 ..믿기지가 않아 소화가 안될 지경이었어요
신랑보다 나이가 어린데 신랑보다 직장상사라니..
신랑이 그러더군요. 회사에서 여 직원 한테 인기는 좋은데 장가 갈 생각안하고 해외여행 혼자 다니는것 같더라고.. 신랑이 암만봐도 저 xxx 고자 인것같다고 남자끼리 술먹고 노래방가도 여자도우미 절대 안부르려고 막 그러고 ..그런자리도 싫어 하는것같다고...
실은 저는 지금 제 신랑에 대한 사랑이 너무 작아 들고 있어요.. 많이 사랑해주고 잘해줄지 알았는데 결혼하기전 그사람에 비하면 세발의 피고.. 매일 술에 유흥주점도 잘 다니는것같고 욕하고 싸울때도 많아요.. 결혼 하기전에는 진짜진짜 마지막 남자라하고... 그랫는데 직장상사가 된 그사람을 보니.. 옛 생각이 무척나고 그사림이 너무 그립네요.. 이젠 저희 신랑이랑 안 친해 지려고 하겟죠...
내가 벌 받고 있는건가...
돈이 다가 아닙니다.. 잘생긴 외모가 아니에요 나를 얼마나 행복하게 사랑하고 헌신해주고 ,,
예뻐 해주는 사람만나세요.. 지금 남자친구가 그런 사람이라면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