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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안에서로 여름마다 돌아오는 '듀스'

 기사 출처와 상세한 원본은 아래 url을 클릭하세요.

          http://www.bizhanko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41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주었어."

해마다 여름이면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 듀스(DEUX)의 <여름 안에서>. 이현도와 김성재로 구성된 듀스는 국내에서 당시까지만 해도 생소했던 힙합 등 흑인 음악을 시도하고, 생고무 같이 유연한 흑인들의 춤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시대를 앞서간 듀오였다. 그들은 불과 2년 정도 짧고 굵게 활동했지만 지금까지도 이른바 '듀시스트(DEUXIST)'로 불리는 수많은 마니아를 형성한 한국 힙합의 전설이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듀스 멤버 고 김성재(왼쪽)와 이현도. 출처=듀시스트

“일본에서 전학 온 학생이 있다고 들었다. 패션 감각이 남다른 친구의 모습이 들어왔다. 바지 뒷주머니에 손수건을 꽂고 있었는데 바로 (김)성재였고 한눈에 그를 알아봤다. 그리고 우리는 친구가 됐다.”

이현도는 김성재와의 고교시절 첫 만남에 대해 방송에서 이렇게 회상했다. 

모두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이현도와 김성재는 상문고등학교 재학 시절에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고교시절부터 특출한 댄스 실력으로 서울 강남 등 유명 나이트클럽을 휩쓸고 다녔고, 강압적이던 학교의 입시 분위기를 박차고 전학을 택할 만큼 각별한 우정을 쌓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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