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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생각이 들었어

예쁘다활동때 세븐틴은 계속 '팬들과 함께하는 찜질방, 워터파크~~' 팬들은 '너희끼리 노는걸 지켜보는게 가장 재밌어' 이랬잖아.
멤버들은 데뷔전후로 변한게 전혀 없지만, 팬규모로 전후를 따지면 큰 변화가 있었음을 아마 본인들은 실제만큼 실감하지 못하겠지? 매일 스케줄 아니면 연습실행인 애들 입장에서는 생일날 케이크수를보고 저번보다 늘었네! 정도 혹은 공방 응원소리가 커졌네! 정도로밖에 실감하지못하고있겠지만, 본인들이 느끼는것 이상으로 알게모르게 팬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었던거지..
오죽하면 그 스폰지밥 짤 (뭐말하는지 다알쥬?)이 나왔겠나 싶기도하고ㅋㅋ
1월 주간아 입덕인 나로써는 2천 초반대였던 팬톡즐찾수가 꾸준히 늘어가는게 보였고, 그것이 예쁘다를 거쳐 아주나이스에서 터진것같아. 우리들도 모르는사이에 하루하루 조금씩 커진 팬덤만큼 어그로도 조금씩 꼬이기시작하고, 이런 투표논란도 생기게되고..(조작의 사실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니길빌며!) 이번일을보고 많은 사람들이 전과 비교해서 거대해진팬덤을 실제 크기로써 아직 인지하지 못한게아닌가하는 (말이 이상한가ㅜㅜ 뜻이 잘 전달되었길..) 생각이 들었어. 그도 그럴게 우리는 늘 하던 덕질이었고, 팬톡에서의 소소한 이야기였고, 소식공유들, 스밍, 짤파티였으니까...
할말이 많은데 정리가 잘안되네ㅜㅜ
너무 급 마무리인것같지만.. 항상 둥글게둥글게 말해주는 캐럿들이 나는 너무좋다.. 진짜 항상 여기와서 치유받고가..
우리도 세븐틴처럼 변하지않고 세븐틴을 반짝반짝 빛내주는 캐럿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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