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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를 너무 연예인으로만 바라보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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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꽃보다비포2016.07.05 23:23
조회 156추천 7

생각해보면 바로는 가수 생각하게 된게 집안 사정이 좀 안좋아지기 시작하고 나서잖아. 그만큼 더 부담이 많지 않았을까? 꼭 떠서 다시 집안 일으켜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가수생활을 시작했을꺼야. 그니까 바로는 낯가림이 심하고 내성적인 본인 성격을 숨기고 활발하게 튀게 해서 어떻게든 카메라에 한번 더 잡히려고 노력했겠지. 실제로 활발한 이미지가 힘들기도 하다고 라디오에서도 말했었고 강심장에서도 꼭 가수가 되어서 집안 일으켜 세워야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한적도 있었고... 꽃청춘에서는 부모님 집사드리는게 목표라고 그랬지. 어떻게 보면 바로 뒤에는 항상 무너진 집안을 일으켜야한다라는 생각과 동생까지 데뷔시키기위해 열심히 달려야 한다는 생각이 공존했을꺼야. 연예계 활동하면서 자기를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던거 아닐까?

작년부터 공백이 길어지고 활동이 줄어들면서 여유와 동시에 팬들이 떠나버리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같이 생겼을꺼야 실제로 바로가 지쳐하는게 많이 보였고.. 또 막상 팬싸영상이나 팬미팅 가보면 진짜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바로를 볼 수 있어. 그냥 방송에 지치고 방송횟수가 줄다 보니 감도 잃어가고..작년 스타킹에서 예능출연은 오랜만이라 긴장이 많이 된다 이렇게도 말한거 보면 확실히 불안감+지침+부담등등 생각이 너무 많아진것 같아.

그냥 이제는 편하게 부담 안갖고 그렇게 활동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떠나갈 팬들도 없을 테고. 만약에 떠난 팬이 있다고 해도 어짜피 갈사람들 먼저 물갈이했다고 생각하면 되지. 복덩이들도 바로도 비포도 항상힘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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