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백양초 아닌가요 아니면어쩌지.. 생긴거는 비슷한데
어쨋든 초6때 같은 반이었어요ㅋㅋ 그때 반에서 저랑 제일친한무리(?)였는데 제가 중학교올라갈때 제가 중국으로 가게되면서 연락을 못했네요ㅜㅜ(휴대폰이 없었음.. 싸이는 있었는데 어느순간 정국이랑 일촌끊겨있었음ㅜㅜ)
아 정국아 잘지내냨ㅋㅋ 진짜 보고싶은데ㅋㅋ 니가 연예인이라니 너무 신기하닼ㅋㅋ 내가 사인회라도 가야겠다
음 정국이는
다른 남자애들에 비해 여자애들이랑도 친했고ㅋㅋㅋ
저랑 그 아브라카다브라 나올때였는데 점심시간에 그춤 따라추다가 여자애들한테 맞곸ㅋㅋㅋ
여자에 한두명이 좋아했었어요ㅋㅋ
(진짜오글거리지만) 제가 둘이 이어준다고 쪽지에 "여자이름♡전정국 호감도 서로몇퍼?" 이렇게 그 두명한테 쪽지 돌리고
여자애가 높은숫자적었는데 정국이가 0 적어서 여자애엄청 쪽팔려햇어요ㅋㅋ
이런말 왜적지.. 괜히 반가운데 딱히 적을데가 없네요
판 엔터톡에 적으려다가 우연히 팬톡 들어와서 적어요ㅎ
하여튼 쪽지에 채팅처럼 글씨적어서 수업시간에 돌리는거 좋아했어요ㅋㅋ 저랑 둘이 몇번걸려서 벌청소한적도 많네요ㅋㅋㅋ
말투가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는 서울말 쓰겠죠ㅜㅜ
보고싶네요 잘생긴샛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