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을 즐겨 보는 27살 직장인입니다.
어제 그렇게 비가 오더니.. 오늘은 얄미울 정도로 날씨가 참.. 좋네요 ![]()
저희 회사는 소규모 사업장으로 직원 수가 15명 정도 되는 회사입니다!!
회사 직원이 많이 없다 보니 조금 더 돈독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경력?(해당 업무의 경력은 아닌데.. 나이나 직급으로 경력이네요..) 남직원분이 계신데 처음 들어올때부터 막말을 좀 잘하셨었어요..
마치 그 사람을 다 아는 사람처럼 같이 막말을 일삼고 팀장님께도 훈계하듯이 대들구요...
참고로 그분과 저의 직책이 대리고, 그 위에 과장님과 팀장님이 계십니다...
다른팀 분들께서도 좀 심하다고 말하실 정도로 저희팀 다른팀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참견하는데
누구 하나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런데.. 다른사람을 욕하면서 정작 본인이 그런다는 사실을 모르는거 같아요..
이 사람 업무를 못한다 진짜 짜증난다고 신입들이 있는 앞에서 얘기하면서 그사람을 까고..
다른팀도 있는데 진짜 무시하면서 얘기를 해요..
그리고 뭐 성격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신입 직원 교육 한다고 뭐 너는 이렇게 하면 안되네
이건 저렇고 이건 이렇다고 하는데.. 제가 볼땐 본인도 그러거든요..ㅋㅋㅋㅋ
결혼하시는 분이 계셔서 결혼얘기하는데도 다 참견하고 ㅋㅋㅋ 남들 여자친구 남자친구 얘기에서도 다 아는척..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면서 본인은 모쏠같은 느낌이예요... 현재 여친도 없구요..
여직원들끼리 진짜 저래서 여자가 없나보다고 했어요..![]()
본인은 자기가 안만난다면서ㅋㅋㅋㅋㅋㅋ 맨날 그러면서 외롭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니네요..
저희팀 여직원 한분께서 참다 참다 커피숍에서 한번 말씀하신적이 있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저희 팀 남자직원분들이 문제가 있다면서 자기가 얘기 해줘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돌려서 얘기를 해줬는데도 자기는 아닌것처럼 얘기하더라구요ㅋㅋㅋㅋ 진짜 개답답
아 저도 진짜 옆에서 너무 답답해서 좀 거들었는데.. 끝까지 자기는 아닌척 하시더라구요..
본인은 끝까지 빼고 아니라는 식의..... 진짜 입 한대 치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요.. 노답!!
저희팀에서도 업무가 구분이 있는데 이 업무 저 업무 다 참견하면서 훈계를 하고..
자기가 해본 사회 생활을 마치 그게 정석인 것처럼 얘기하면서 진짜... 아 너무 짜증나요..
남 얘기에는 왜그렇게 관심이 많은건지 진짜.. 자기 얘기 나오면 정색하구요... 비밀이래요..
집안사정에 대한 얘기까지 그건 맞네 아니네 진짜 너무 오지랖이 넓어요...
그리고 남의 의견을 진짜 짓밟아버리면서 자기만 맞다고 주장하는 독불장군같아요...
딱 봐도 아닌데 본인의 주장이 맞다고 해서 큰소리로 떠들어요..
그냥 말많고 오지랖만 넓은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모든 일마다 태클을 걸고,
심지어는 사생활까지도 자기가 간섭을 하면서 말도 섞기 싫게 하네요..
저도 회사생활 하면서 이사람 저사람 이회사 저회사 많이 거쳐왔고
뭐 회사마다 저런사람 있다고 생각하고 넘기려 했는데 진짜 너~무 도가 지나쳐요..
제발 스스로 좀 느끼고 자제했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