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장거리 연애중이라 인천에서 진주 자주 내려가는
흔한 여자사람입니다
빵을 사먹고 이런 대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엿먹이지 싶어서 네이트 판에라도 올립니다
남자친구만나러 진주에 내려갓다가 빵이 너무 먹고싶어서
파리*** 진주 이*점 으로 갔습니다
평소에도 좋아하던 고구마 크림빵을 사서 집으로 돌아갓죠
먹다보니 평소와 다르게 뻑뻑하고 씁쓸하더군요
이상해서 케익크럼을 걷어내보니
이모양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파리바게뜨 알바경력 꽤잇어서 이런색깔의 고구마크림빵은 탄거라 확신
제가 아는 기사 세분께 여쭤봄
100% 탐
전화해서 정중히 진심 정중히 빵을 샀는데 좀 탄거같다
햇더니 원래 그색이랍니다
다크초코샥인데!!!???? 단팥빵색인데!!???
나는 팥앙금을 산겅가??
파바에서 알바해봤으면 알지 않냐고 합니다
평소에 클레임 많은거 ㅡㅡ...?????? 뭔상관이죠??
나는 클레임 들어올때마다 아 그렇냐고 죄송하다고 근데 빵 확인을 해야해서 죄송하지만 한번만 더 와주실수 있냐고
정중히 얘기햇는데?? 미안하다는말 1도없음
일단 환불은 해준다기에 오늘 아침에 찾아감
그여자아줌마사장 있엇음
저 고구마 빵 바꾸러왔는데요
하자마자 표정 바뀌고 눈에 힘 빡들어가더니
오늘 본사에서 왓었다 근데 이 색이 메뉴얼이 맞다더라
탄거 맞다고한 기사님들 이름 대봐라 하더라구요
하.. 난 그냥 정중히 환불만 하고 오려햇는데
그래서 제가 먹다 만 빵 보여주면서 이게 탄게 아니냐고
탄게 아니면 탄맛이 왜나냐 햇더니
내앞에서 뜯어서 기사 한입 알바 한입 지 한입 먹음
탄맛 절대 안난다함
나보고 미식가라서 탄맛 너무 잘느끼는거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빡쳐서 뭐하시는거냐고 나한테 지금 화내시는거냐고 물으니 말 그딴식으로 하지말라고 함
나 30살임... 20살 학생 혼내는 어른말투엿음
어른대 어린애가 아니고 손님대 사장인데 나 혼나는 기분
화나서 빠바 메뉴얼이 원래 이러면 환부 안받고 가겟다 하니 환불은 해주겟다며 돈쥐어줌
나가는길에 아가씨 이름이 뭐에요 하는순간 개폭발 알아서 뭐하시게요 소리치고 나옴
더이상말하면 쌍욕나올까바
근데 빗속을 달려와 우산속으로 핸드폰 넣더니 내 얼굴 사진을 찍음....하 진짜 생각할수록 미친년
화나서 미쳣냐고 뭐하시는거냐고 미친년이라고 하면서 달려갓음 진심 무서웠음
욕햇다면서 뒤에서 쫓아오는거임 진심
비오는데 섬뜩햇음....
그러고나서 본사에 전화하니 가맹점이라서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본사에서 손쓸수 없다함ㅋㅋㅋㅋㅌㅋ
그냥 영업팀에서 경고주는걸로 끝난다함ㅋㅋㅋㅋㅋ
미친거임?? 내가 빠바 다시는 가나 보셈ㅋㅋㅋㅋㅋㅌ
그러고나서 아무리생각해도 이건 아니다싶어서
전화다시함 사진찍으셧냐고 물으니 안찍엇다고 ㅡㅡ
근데 학생 ㅡㅡ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니야
라고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년이
ㅋㅋㅋ 쉬발 ㅋㅋㅋㅋ 30살에 ㅋㅋㅋㅋ 학생???ㅋㅋㅋㅋ
나를 그냥 애송이로 본거지 ㅋㅋㅋㅋㅋ
자꾸이러면 씨씨티비 돌려보겟다고...?? ㅋㅋㅋㅋ
어쩔라고 내가 어쨋는데 ㅋㅋㅋ 어이가없네 ㅋㅋㅋㅋ
나한테 싸이코냐고 하더라 ...
사진찍은거 사과하라니까..ㅌㅋㅋㅋ
암튼 파리*** 진주이*점 사장년 싸이코패스임..
제발 다들 알아주셧으면.......
게시판 본사에 다 글올리고 소비자원에도 글올림
나는 탄빵먹고 사과 1도 못받음
일단.. 쓰다보니 반말이 되어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아침부터 미친년을 만나서 그냥 짓거려ㅠ봐여 ㅠㅠ
그럼... 암튼... 빠바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