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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를 지켜보기만 하는 이유

ㅇㅇ |2016.07.06 16:49
조회 25,769 |추천 27

비록 좋아하는 남자가 있지만 여자가 먼저 다가가지 않고 지켜보기만 하는 이유, 여자가 먼저 용기를 내어 고백하지 않는 이유는 그남자를 딱 그만큼만 좋아했기 때문이죠? 그냥 관심이나 호감만 있는 정도, 설렘과 불타는 마음까지는 없는 정도.

추천수27
반대수52
베플여자|2016.07.06 17:01
확신이 없어서요.날 좋아한다는 확신만 있다면 다가서도 벌써 다가섰음
베플ㅇㅇ|2016.07.06 19:03
ㅠㅜ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다가가면 멀어질까봐 안가는경우도있어요 ......ㅜㅜㅜ
베플|2016.07.06 16:50
맞아 ㅇㅇ 걍 거기까지인거임
베플24녀|2016.07.07 13:31
남자들한테 욕먹겠지만 어쩔수 없음....연애에 있어서 만큼은 다소 수동적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왜냐면 현실적으로 남자들은 별로 안좋아해도 막 작업하고, 한번 자보려고 좋아하는 척 하기도 하고...등등 속내는 알 수 없는데 겉으로는 진심인듯 좋아한다 하는 경우가 흔하니까 여자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워질 수 밖에 없어요. 물론 진심과 거짓을 가려내는건 그 여자 능력에 달린거라서, 진심인데 그걸 몰라주고 거절하거나 수동적으로 가만히 있는 여자들이 야속하게 느껴지는건 정말 이해하는데, 여자들이 항상 확신 확신 그러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여자들이 모두 다 남자를 잘 아는것도 아니고 연애에 미숙한 여자도 많아서 남자가 진심인지 아닌지 구분을 잘 못하는 여자도 많고....어쩔 수 없잖아요. 그리고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남자에게 남성성같은 매력을 많이 느끼게 되니까 아무래도 그런 모습을 기대하게 되고 그런 상황에 대한 로망들이 각자 있어요. 그래서 그런걸 기대하면서 조금 수동적이 되기도 하고요. 연애에 있어서 여자들도 좋으면 똑같이 막 먼저 들이대고 다가와라 그런 말 하려는거 알겠는데요.....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없으면서 흘리고 헷갈리게 하고, 몸만 원하면서 진심인양 행동하는 그런 남자들만 없어도 여자들도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 될 수 있어요. 무작정 적극적인 여자를 요구하기 전에, 현실에서 왜 여자가 머뭇거리고 조심스러워질 수 밖에 없는지부터 이해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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