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견이 만난다고 새벽에 잠도 못 자고 결국 밤새서 조조봤다ㅋㅋㅋ나 예매할땐 내가 열리자마자 해서 혼자 였는데관에 들어가니까 중간앞부분부터 그 뒤로 사이드까지 풀관이어서광고보면서 눈물 글썽였다ㅜㅜ
가만히 혼자 감동 받고 있다가시작직전에 옆에 여자분 혼자 오시길래 별 생각없이 보고 있는데그 슬픈장면에서 여자분 폭풍 오열하시는거....그 장면 끝나고 넘어가도 혼자 계속 훌쩍 거리시길래내손에 고이 갖고있던 손수건 줬다 ㅎㅎ
끝나고 손수건 주면서 감사하다그러고있는데엔딩크레딧 올라갈때 나랑 그분 동시에 이름 나올때 찰칵 거림ㅋㅋㅋㅋㅋ 그래서 설마 팬이냐고 그래서 맞다고 반가워서 인사나눔ㅋㅋㅋㅋㅋㅋ끝나고 같이 포티도 뽑고 담소 나누고 헤어짐 내일 갈땐 혹시 모르니까 간식같은거나 굿즈 가져가서 만나면 나눠줘야지
그리고 나볼땐 중장년층이 많았어 20대 여자가 대부분일줄 알았는데남자분들이나 중장년층 많았고다들 재밌게 보심 나가면서 이런게 재밌다고 기분좋게 나가셔서 기뻤어ㅜㅜ
다른 웅녀들도 영화 잘 보고 혹시 누가 웃으면서 쳐다보면 같은 웅녀인줄 알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