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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유명 분식점에서 강아지 두마리 데려온 견주들...

유요사 |2008.10.14 16:04
조회 94,642 |추천 0

예전에 찜질방에 푸들을 데려온 아줌마사연으로 잠시 헤드라인에 올랐었는데요

(참고로 사이트 올림^^ http://pann.nate.com/b3236694 )

이상하게 자꾸 저는 견주하고 악연이네요

저도 강아지를 귀여워해서 애완견 샵앞에서 강아지 보면 무조건 발걸음을 멈추는 사람이니

강아지를 싫어한다고 오해하진 마세요

이건 애완견 문제가 아니라 주인의 문제니깐요 서두가 길었네요

암튼 2주전쯤 친구들과 함께 "우리" 가 다 아는 만두집에 갔어요.

사람이 많아서 저희는 출입문 바로 앞에 자리를 잡아야 했답니다.--;;

친구는 그 만두집에서 유명한 "쫄면"과 "고기만두"를 시켰죠. 암튼 그렇게 점심을 먹고있는데

저희 옆에 옆에 테이블에 여자가 3명 앉았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있는거에요

친구가 저를 보며

"저 여자애들 개념없다~ 그리고 강아지는 원래 식당 못들어오는데 식당주인도 이상하다야~"

 이러면서 기분나빠만 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월"

주변 사람들 몇몇이 놀래서

"어머"하면서 그곳을 쳐다봤죠.

저도 다시 보았는데 다시 보니 한마리가 아니라 두마리에 다가

강아지가 크게 "월"하고 한번 짖었더군요.

좀 짱났죠.

사람도 많아서 시끌시끌한데 강아지의 짖음에 시선이 집중 될정도였으니 작은 소린 아니였어요

몇몇 꼬마애들은 "와~ 강아지다" 이러면서 좋아하더군요.

여튼 무식한 사람에 무식한 식당주인이다 라며 그냥 음식을 먹고있데

다시 또

"월"

이번엔 째려봤어요

그 여자들도 좀 민망했는지 자기들끼리 어색한 미소로 웃더이다

그리고 그 세명의 녀자들 자매인지 얼굴이 다들 똑 같이 생겼더군요.

암튼 그렇게 기분 나쁘게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도저히 열받아서 안 되겠다 싶어서 문자보는척하면서 폰카를 찍었어요 실은 네이트에 올릴려고 찍은거랍니다. ㅋㅋ

근데 핸펀으로 찍을때 소리나는걸 깜빡한 나머지

'찰칵'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런데 이 개념상실 녀들은 강아지 한테 음식을 주느라 모르더라구요.

순간 당황해서 좀 쩔었는데 여튼 강아지한테 먹을걸 주는걸 잘 포착했답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는데 그래도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아실꺼에요.

더이상 별말은 안하겠어요.

이런 견주들 한테 할 말도 없구요... 암튼 앞으로 이런 견주는 좀 꺼져주셨으면 하네요.

사진이 흔들려서 굳이 모자이크는 안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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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격하다 생각신분들... 아침부터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글을 쓰는데 그때 감정이 복받쳐올라서 그만.. 글이 좀 격했네요

그래서 내용에 지장없이 격한 단어만 조금 순화시켰습니다.

제가 너무 설레발을 친듯...^^;;

왜들 나한테 그러는지...저런 사람들한테 말해봐야 먼 소용이 이겠어요 그냥

사는얘기 한건데 나보고 왜 말못하고 여기서 하냐고하는데 시 홈피 신문고에 이미 내용은 올리고

해당 식당에 시정조치해달라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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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0
반대수0
베플와우|2008.10.15 08:23
개가 5마리 다 너무 너무 똑같이 생겼네요 ^^
베플시끄러!|2008.10.15 09:09
글쓴이 너무 말막하네ㅡㅡ 이해는 하는데 읽을수록 재수없다는 생각이 들어..;; 괜히 저 사진속 사람들보다 글쓴이가 더 싫다;;
베플야임마|2008.10.15 10:19
무식한 견주는 맞긴맞는데.. 글쓴이 말투 너무 짜증난다 왠지 졸라 소심하고 비비 꼬인사람인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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