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세때부터 워낙 집에서 항상 세븐틴음악만 틀어놓고 영상 보고 음반사고 난리를 치니 ㅉㅉ 하더니만
어제 쇼챔 보고 있는데
애들 차례되서 시작할때 너무 이뻐서 내가 대미친!!!!!하니까 컴퓨터 하다가 후다닥 달려와서 내 뒤에서 서서 봄
거의 끝날때쯤 돌아보니 만면에 미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흥냐흥냐하는 표정으로 보고 있다가 정색하고 들어감
저번엔 화장실에서 척척 부르르 척도 하는거 들킴
빼박...
오늘 같이 보자고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