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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달 감상문ㅅㅍㅈㅇ

평일 낮이라 엄청 한산할 줄 알았는데 은근히 사람 많더라??작은 상영관이긴 한데 절반정도는 찬거 같았음
코미디 영화라 그런가 걍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혼자 보러온 30~40대 남자들도 의외로 있고 커플들도 은근히 많았음...물론 혼자온 여자들이 대다수...ㅋㅋ가족단위로 온 사람들도 있고...

견이는 팬들이 앓던 작고 귀여운 아이돌 시우민의 모습을 극에 축약해 놓은 느낌이었음...착하고 의리 있는 성격도...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견이 우는 씬이랑 쳐맞는 씬부터 견이 마지막 장면ㅠㅠ애가 쳐맞는데 너무 예뻐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도 왠지 입꼬리가 올라가더라ㅠㅠㅠㅠㅠㅠ마지막 장면도 진짜 인상 깊게 잘함ㅠㅠ민석이랑 승호 조재현 세명 연기가 적절하게 그 부분을 잘 살림...그 부분에서 극장 안에 사람들 숨도 못쉬고 긴장 하다가 다들 훌쩍거리더라ㅠㅠㅠ(물론 여자관객분들 한정;;)

그 외에는 승호 비주얼과 조재현씨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인상 깊었고..그리고 기분 나쁜 msg 없는 착한 영화라 다 보고 나면 적당히 기분 좋고 가족이나 친구랑 가볍게 보기 좋은 킬링타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음.주말에 가족들이랑 또 보러 갈 예정임ㅋㅋ

문장력이 없어 초딩 수준 감상문이라 미안ㅠ
추천수2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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