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자주보는 니가 혹시나 볼까하고 써봣어.닉네임으로 나를 알아 볼수있을까 니가 맨날 부르던 애칭인데..우리 힘들었던 일말상초도 넘기고 좀있으면 3주년이 다되가는데. 나한테 이제 지쳣다고 그만하자했자나.... 이제 전역축하한다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나한테 말해줬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니가 아님 안될거같아. 다시 한번만 제발 한번만 돌아 와주면 안될까? 내 이기심때문에 너를 지치고 힘들게 해서 맘변했다고,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 니한테 화만내고, 니 자존심 다 스크래치 내고 내가 너한테 약속한것도 제대로 못지키고 그런 쓰레기 새낀데, 혹시 페이스북 들어왔을까 잠도 안자고 페이스북만 밤새 기다려보고, 밤새고 아침에 잠깐 잠들엇을때 니가 꿈에 나오면 현실인거같고 니가 보내준 편지,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 니가 보내준 사진들, 요근래 새로 맞춘 커플링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제부터 내가 너한테 힘들고 지치게했던거 내가 니옆에서 위로하고 나눠갖고 싶어. 마지막에 니가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을때 심장이 덜컹하고 집가는데 토할거같더라.... 니가 느끼기엔 내가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낄수 있는데 나는 진심으로 너를 많이 좋아했었나봐. 다시한번만 나한테 기회를 주면 안될까......앞으로는 내가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니 자존심 상하는짓 안하고 너한테 정말 좋은사람이 되고 싶어. 이거보면 연락이라도 해줬으면 좋겟다. 제발 돌아와줘..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