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써봐요.
오늘 버스에서 내리려고 벨을 누르고 일어났는데 뒤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들 둘이 뭐가웃긴지 계속 웃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뒤를 쳐다봤죠.
근데 저를 보면서 웃고있던거였네요ㅋㅋㅋㅋㅋ.
제가 자기네들을 보던말든 막 웃으면서 지네들끼리 얘기를해요.
정확히
a: 와 얼굴 못생겼다.
b:인정. 키는 조카크네 키랑 몸이 아까움.
이런식으로 얘기를 계속 하더라고요. 아니 키가 크면 얼굴도 예뻐야한다는 소리인가요? 그게 무슨 ㅈ논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ㅣ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