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하는동안 애들 만나서 좋았지만 져셔 엄청 속상하고 우울하고 소식없는 동안 " 연습중이겠지? 윈때처럼 막 밤새고 그러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 이러면서 걱정하고
믹매 한다고 했을땐 걱정반 설렘반이였고
믹매하는동안 애들 봐서 좋았지만 역시나 아프고 힘들었잖아
찬우가 온 후에도 데뷔 소식은 들리지 않았고...
데뷔 카운트다운 브이앱 하면서 카운트 다운 세고
애들 머리 바뀐거 보면서 신기해하고 티져 나오고 노래 나오니까 막 진짜 그땐 엄청 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판에서 힘든 일 많이 겪으니까 속상하고 화나기도 했고
어쨌든 이랬던 일들이 진짜 엊그제 같은데 벌써 데뷔한지
300일이나 지났다니....
뭔가 기분이 이상해 이제까지 애들 고생했던거 막 생각나고 그런다 지금 애들 노래 듣거나 얼굴보면 울거같음ㅠㅠㅠㅠ
1주년땐 아주 울어버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코니들도 코닉들도 300일동안 열심히 달려와줘서 고마워!
우리 천천히 오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