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하는 사람 있을진모르겟는데..
1년내내 겉돌다가 졸업식날 속상해서 집가려다가
남자애가 붙잡아서 같이사진찍어줬다는 글쓴이야!!
서로사진교환하려구 연락했다가 고딩들어가서도
가끔 카톡하구 그랬어
그러다가 시험끝나구 우리학교에서 강연듣는게있었는데
주변에다른 여고랑 남고애들도 오는행사였어!!
강연듣고있는데 카톡확인했더니 걔가 뒤돌아봐
하고 카톡보낸거야 그래서진짜설마설마해서
뒤돌아봤더니 걔인거야..진짜너무깜짝놀래서
소리지를뻔했어 계속폰으로 얘기하다가
강연끝나고 사람너무많아서 정신없어서
학교나왔는데 걔가 전화해서 어딨냐고 묻길래
학교앞이라고 그랬더니 자기버스타야된다고
버스정류장까지 같이가자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그러고 만나서같이걸어갔거든
졸업식때얘기하구 같은반이었던애들이랑
중3때담임쌤얘기하다가 그냥 헤어졌어
근데 ㄹ헤어지고 그날밤에 카톡오더니
내일 야자없으니까 학교 끝나고
잠깐만 만나자고 학교앞으로오겠다구 그러길래
그냥알았다구그ㄹ러고 다음날 학교끝나고
바로만났어
만나서 같이걷고있는데 걔가갑자기
졸업식끝나고 부터 언제고백해야되나
수십번도 넘게 생각했고 만날기회도 시간도
없어서 포기할까도 생각했는데 안될것같다고
너 진짜좋아한다고 고백함...
진짜뭔가 그말듣자마자 괜히울컥하고
아무말도 못하겠는거야..ㅠㅠㅠㅠ
결론은!!!!!!!
사귀기로했어 이제3일째네....ㅎㅎㅎㅎ
진짜 졸업식때 부터 연락하면서 사실엄ㄷ청보고싶었는데 이제매일보게됬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그날밤에 온카톡..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