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회성가대인데요 거기 키엄청크고 엄청뚱뚱한 할머니가 있거든요
아무도 태클 안거는데 유독 그분만 그러네요
교회예배보는중에 화장실 좀 갔더니 가지말라고 다 흉본다고글고.
머리좀 만졌더니.그리고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등을 좀 좌우로 뻗었더니. 앞에 예배보는사람들 신경쓰인다고그러고요.
제일싫은건. 연습할때 제옆에 앉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요. 그렇게 뚫어져라쳐다보는건 실례잔아요? 제가 한참 어리긴하지만.
그리고 오늘은 위에 색깔 통일해서 입는데 깜빡해서 다른색으로 입고갔어요. 그랬더니 대장님이 그냥 찬양대가운입으라고했거든요. 그런데 집에를 다시 갔다오라는거에요 다른분들은 그냥 하라고 했는데.
진짜 사사건건 시비에요 늙으면 단가. 완전 원리원칙주의자같아요. 하기사 저도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만. 지적질받는거 기분나쁘거든요.
그냥 하소연이에요. 친구들한테 일일이 말하기도 귀찮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큰일날것같아서요...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