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 가겠습니다.
여동생이 햄버거를 좋아합니다.
저는 짜탕면 먹자고 했지만 동생이 햄버거를 먹고싶다기에... 롯데리아로 차를 돌렸습니다.
' 뭐먹지..'
' 데리버거가 젤 만만한데..'
눈앞에 들어온건 CF에서 본 한우 스테이크 버거
' 아 졸라 먹고싶었는데..' ㅠ _ ㅠ
지를까?
만천원..
음.. 먹어 보자 !
봉투도 크고..
" ㅠ 0 ㅠ 아 ~ 맛있겠다.."
근처 공원까지 가서 먹었습니다..
한입 베어 무니.. ...................
쉣....
동생이랑
' 히밤 낚였다.. 히밤 낚였다...'
투덜거리며 먹었습니다..
스트로우도 넣어주지도 않아 입대로 마셨습니다 ㅠ
이건 광고에 나오는 먹음직 스러운 그림의 떡
히밤.. 내가 다시 롯데리아 가면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