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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에서 씻으면 안되나요?

아오빡돎 |2016.07.11 21:19
조회 158 |추천 0

저희 시아버지가 선장이시자 선주이시고
남편도 시아버지랑 같이 뱃일을합니다..
지금은 금어기라 쉬고있는데..바다청소하는일이 있드라구요.
그 일을 하러 이지역 배 다섯척인가?해서 일주일동안 바다에 나가있어요..
문제는 오늘..
남편이 사람들이랑 다같이 덕적도에서 쓰레기 청소를 하고
씻을때가 없어서 공중화장실에서 홀딱벗고 씻고있었답니다.
근데 마을 이장이란 사람이 와서 다짜고짜 사진을 찍드랍니다..
그래서 말다툼을하고..일단 옷좀입고 나가서 얘기하자고하고 옷입고 나가려는데 문에 걸려있던 안경이 박살나있었답니다. 그 이장이란 사람이 일부러 그런건지 실수로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무튼 그사람이 그런거구요..여자저차해서 경찰까지 왔데요.
경찰이 사진찍은걸 지우더니 사진찍은것도 죄가없고 안경박살낸것도 죄가 없다면서 그랬다는데 너무 황당하네요..
안경박살낸거. 그 이장이란분이 일부러그랬든 실수로 그랬든 일단 박살을 냈으니 사과부터 해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편이 물어내라 했다는데 첨부터 사과했으면 실수해서 그런거니까 넘어가려고했는데 박살낸사람은 자기가그런거아니라고 오히려 더 화를냈다드라구요...
저희남편은 시력이 무지 안좋아요.. 일주일동안 집에를 못오니 안경 때문에 불편하다고 난리네요ㅜㅜ
그리고 물을 쓴거든 뭐든 씻은게 잘못이라면 벌금을 내든 뭘하든
법적 책임을지겠다했는데 함부러 나체를 찍고..
이건 초상권침해 아닌가요?
그래놓고 경찰은 와서 사진찍은걸 직접 지우면서 사진찍은건죄가안된다고....
경찰행동때문에 더 황당했다드라구요..

화장실에서 씻으면 법적처벌받나요?
일하면서 씻을때도없고 그 지역 청소도 해줬구만..
잠깐 씻은거가따가 사진까지 찍히고 안경까지 박살나고..어이가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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