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때도, 헤어지고 나서도
난 을이었다...
사귀면서도 혼자 힘들고 아팠고
헤어지고 나서도 혼자 힘들고 아프고...
원래 사랑하는 사이에 갑이나 을이란 존재가 나타나선 안되는건데...
난 이 늦은 밤까지 계속 생각나고 힘들고 죽겠는데 넌 친구들 만나서도 재밌게놀고 모두의마블이나 하면서 잘 지내겠지...
이제 나랑 비슷했던 처지의 사람이 올린 글 있나 찾아보지도 않을거고
나도 너처럼 안아파하고 살거야
다만 마음 한구석에선 니가 하루정도는 나와의 추억에 살아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