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헤다판에서 살고있는 그냥 흔남이에요.
문득 '지금은 연애중' 게시판에 들어왔고 글들을 조금 읽어보니 연애하시는 분들도 이런저런 고민들이 많으시네요.
근데 정말 가슴아프게 헤어진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정말 연인에게 잘해주세요.
지금 연애하시는 분들은 귀에 안들어오실지도 모르는 그런 가벼운 말일지도 모르나, 그래도 정말 잘해주세요.
저는 연애할때 정말 사랑한다는말을 쏟아내듯이 많이하는 스타일인데도 헤어지고나니까 한번이라도 더 사랑한다고 눈 마주치고 말해줄껄...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쁘다고 괜히 마음 급해하지말고 5분이라도 더 같이 있어주고, 작은일에 서운해하지않고, 한발만 더 양보할껄... 이라는 후회가 가득하네요. 분명 연애할때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는데도 말이에요.
정말 잘해주세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정말 당신 옆에 있는 그 사람, 한없이 빛나는 사람이에요. 온 힘 다해서 잘해주세요.
이 글 읽고 하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그냥 넘겨버리실 수 있지만, 끝까지 다 읽으셨다면 이 글 뒤로가기 누르셔도 좋으니까 지금 연인에게 사랑한다고 한마디만 더 해주고 오세요.
다들 예쁜 드라마같은 연애 하시길 바라요.
응원 많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