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해외에서 살고있는 엑소엘입니다! 한국에서도 오래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완벽하진 않지만 한국어는 여기서도 잘 씁니다. 하지만 해외에 오래 살던지라 맞춤법과 많은 면에서 부족한 것을 알지만 제가 평소 즐겨 읽는 ‘데이즈드 디지털 매거진’에 엑소와의 인터뷰 기사가 나왔더라구요! 질문들도, 멤버들의 답변들도 너무 좋아서 영어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한국 엑소엘분들께도 보여드리고 싶었읍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나간 멤버들이 언급될때에는 *를 표시했읍니다.>
‘원디렉션’보다 큰 K-POP밴드를 만나다
뚜렷한 POP송, 큰 세계관, 남다른 외모로 엑소는 한국차트를 지배하다 - 해리 스타일스의 내파 이후 세계에서 스케일이 가장 큰 보이밴드가 됐다.
테일러 글래스비
누구도 보이밴드를 한국처럼 해내지 않고, 누구도 K-POP처럼 팬덤을 만들지 않는다. 초자연적인 외모를 갖추고, 노래와 춤에 실력있는 젊은 9명의 남자들이 작은 도시의 사이즈의 경기장에서 무대를 거의 찢을때 청소년들의 바로 심장에 찔린다. 이것에 엑소다. 원디렉션의 내파 이후엔 엑소가 세계헤서 스케일이 가장 큰 보이밴드다.
세계 최고의 작곡가들과 프로듀서들의 곡들에 맞춘 칼군무와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들과 실력들로 엑소는 Pop 지배에 선두주자다. 한 팬픽션 사이트는 그들에 대한 스토리가 무려 132,000개다. 엑소의 팬덤, EXO-L 또한 에리들, 은 엑소를 천사백만장의 싱글들과 6백만장의 앨범들을 팔리는데에 추진했다. 제일 최근에 발매된 정규 3집 EX’ACT는 정규 2집 EXODUS의 선주문 기록을 깨면서 차트 1위를 달성했다.
*K-Pop에서도 엑소는 전형적인 보이밴드가 아니였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2012년도에 2가지 버전으로 나뉘었다 - 중국어와 한국어. EXO-M (크리스, 레이, 첸, 시우민, 타오, 루한) 그리고 EXO-K (수호, 디오, 찬열, 세훈, 백현, 카이)는 같은 노래를 해당하는 언어로 불렀다 (M의 시우민과 첸은 한국인이다). 엑소는 두 가지 그룹으로, 그리고 12명이 다 같이 무대에 오르면서 대륙을 흔드는 그룹이 탄생되었다.
엑소에게는 화려한 스토리가 주어졌다 (멤버들은 무다 엑소 플래닛에 온 초능력 (순간이동, 힐링 등등) 을 지닌 외계인이다). 복잡한 스토리 때문에 데뷔 싱글 “MAMA” 전엔 티저가 무려 23개나 나왔다. 팬들은 이 세계관을 풀기 위해 몇년을 노력했다. 드라마틱하고 과장되고, 그레고리안 성가와 하드코어 펑크 보컬을 모두 갖춘 “MAMA”는 정말로 화려한 첫 등장이었다.
*하지만 3번쩨 EP 발매되게 며칠전 2014년에 크리스는 계약해지를 요청했다. 이 사건은 팬덤에게 큰 충격이였다. 5개월후, 루한도 잇따르고 2015년 4월에도 타오는 떠났다.
이런 큰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때론 복잡한 세계관에 얽혀가면서 (예를 들면 EXODUS의 ‘패스코드’ 티저), 그리고 때론 그저 환하게 빛내는 (화려한 수상 경력을 지닌 싱글 ‘으르렁’) 그들의 놀라운 뮤지컬과 비주얼 여정은 계속되고 있다.
수호
Q: 연기와 노래할때 이름이 다른데 ‘엑소의 수호’ 로서의 어떤 면이 연기에 도움이 됐나요?
A: ‘책임감’인것 같아요. 엑소의 리더로서 더욱 더 책임감있게 그리고 다른 멤버들의 의견을 들어주는 것이 중재하고 팀을 이끄는데에선 중요하다고 배웠어요. 연기할때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책임감도 컸어요. 그리고 밸런스를 위해서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집중을 해야하죠.
Q: 그리고 배우 김준면 으로 인정받은게 2016 엑소의 수호를 만들어줬나요?
A: 연기를 최근에 시작했지만 연기자들은 자기의 캐릭터를 분석뿐만 아니라 행동과 표정, 그리고 그 외의 많은 요소들로 캐릭터를 살린다고 배웠어요. 가수들도 마찬가지로 무대 위에서 맞는 감정으로 퍼포먼스를 만들지만 무대위에 있는 시간이 짧으니 항상 어떻게 그런 요소들을 제일 잘 살릴수있는지 고민이예요. 연기를 통해서 더 여유롭고 풍부하게 표현하고 팬분들과 소통을 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그러함으로서 무대를 더욱더 잘 즐길수 있는것 같아요.
디오
Q: 느와르 필름에서 무정한 역할을 맡고 싶다고 말하셨어요.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들이 주로 외롭고 차갑고 무정 하더라구요. 그런 역할을 표현하는데에서 더 좋아할까요 아니면 부담스러울까요?
A: 저는 두려움보다는 더 기대되고 재밌을것 같아요. 아직 못 보여드린 저의 다른 면이 있다고 믿어요. 그래서 연기를 통해서 저도 저 자신의 다양한 면들을 알아가고 싶어요.
Q: 캐릭터를 살리고 시청자들과 쉽게 공감할수 있게 갖고있는 노하우가 뭔가요?
A: 저만의 노하우라기 보단 촬영기간 동안에는 캐릭터에 더욱 더 몰입을 하려고 해요. 완전히 몰입하고 실제로 그 역할로 살아보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캐릭터를 이해하는 것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그 점에 집중을 해요.
레이
Q: 한구과 중국을 오고가면서 음악, 영화, 여행, 그리고 자서전까지 써가면서 아주 바쁜 해를 지냈어요. 이런 다양한 분야와 혼자만의 시간까지 어떻게 시간조절을 하나요?
A: 사실 일을 하는 시간과 혼자만의 시간까지 시간조절 같은건 안해요. 해보려도 잘 되는게 없더라고요. 말했듯이 바빠서 쉬는 시간이 많이 없었지만 이런 다양한 경험을 했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껴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이니 매순간 즐길려고 해요. 안 그러면 체력적으로 힘들어지거든요.
Q: 휴식은 어떻게 지내나요?
A: 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들을 만들면서 재충전을 해요. 제가 만든 노래를 팬분들이 즐겨 들을때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계속 제가 일하는 분야를 늘리면서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세훈
Q: 데뷔초때 자신감때문에 ‘건방진 막내’라고 불렸었어요. <노트: 정말로 건방진게 아니라 농담으로 불렸던겁니다. 그냥 웃어 넘어가주세요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건방짐보다 수위 낮은 단어를 몰라서..> 돌아보면 23세까지 인새에서 의미있는 날들이 언젠가요?
A: 정말로 절 그렇게 불렀었어요? (웃음) 제가 다른 멤버들과 친구처럼 잘 보내서 그런건가봐요… 예의는 지켰어요! 많이 장난도 치지만 편한 사이였어요. 엑소가 데뷔했을 때는 제가 미성년자였으니 이제는 더 ‘성숙한 막내’가 될려고 노력해요. 그러니까 무슨 사건들이 있었다기보다 엑소 멤버로서 매순간이 저에게는 의미있는 날들인것 같아요.
Q: 엑소의 멤버로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떻게 변했나요? 그리고 ‘오세훈'의 어떤 면이 변하지 않았나요?
A: 엑소 멤버 그리고 개인적으로 책임감과 성숙함이 더해진것 같아요.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연기, 그리고 다른 분야로서 저의 다양한 면을 보여드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이렇게 말하기 민망하지만 제가 멤버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안 바꼈고 앞으로도 안 바낄겁니다!
백현
Q: 무대위뿐만 아니라 뮤지컬 Singin’ In The Rain부터 <보보경심:려>에서 승마훈련까지 두려움이 없어보이던데…
A: 네! 맞아요! 항상 저 자신을 계속 도전하는 데에서는 열정적이고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새로운 것을 도전할때는 별로 두려움은 없어요. 지금이 아니라도 미래에선 그 경험들이 전부 저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믿어요. 그래서 항상 최대한 많이 배우고 즐길려고 해요.
Q: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어떤것들이 걱정되나요? 그리고 자신에게 세운 목표가 있나요?
A: 예상하지 않았던 답변일수도 있지만, 미래를 생각보면 전 걱정되는건 오로지 제 건강이예요! (웃음) 제가 앞으로 얼마나 계속 자기관리와 발전시키는지에 따르기 때문에 제 가수 삶의 끝으로 인기와 직업도 끝난다는 것은 걱정은 안 해요. 하지만, 건강은 노력한다고 유지할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제 직업에 더 많은 발전을 위해서라면 더 철저히 자기관리를 해야되죠. 제 목표는 엑소의 백현이라고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는거에요. 그럴려면 항상 다양한 분야에서부터 많은 것을 배울려고 시간을 투자하죠.
카이
Q: 엑소 무대에서 솔로 무대들이 항상 정점을 찍죠… 퍼포먼스 도중에는 어떤 생각을 해요? 관중석이 들리나요? 아니면 음악 만 들리나요?
A: 매번 달라요. 솔로 도중에 섬세한 감정을 표현해야 할때에는 음악만 집중할수 있게 인이어를 끼고 볼륨을 높여요. 하지만 그룹 퍼포먼스에서는 멤버들 그리고 팬분들과 소통을 위해서 함성소리를 듣고 그 순간을 느껴요. 춤 출때는 생각은 별로 안 해요! 대부분 생각이라고는 안무를 만들때, 연습할때, 그리고 전체적인 플로우와 감정들을 생각할때 하는것 같아요. 그때 키 포인트와 그걸 표현하는 방법을 많이 생각해요.
Q: 그럼 몸의 움직임에 집중하기보다는 더 기초적이고 감정적인가요?
A: 단순히 감정, 환경, 그리고 음악에 저를 놓아요. 노래처럼 안무도 스토리가 있어요. 보는 사람들도 퍼포먼스에 연결되면 그때 모든 요소들이 단결이 되요. 마찬가지로 퍼포먼스의 정점에는 특별히 느끼는 감정은 없고 그저 감정을 끝까지 유지할려고 해요. 하지만 보여드리고 싶었던 스토리를 전해드린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행복해요.
시우민
Q: ‘엑소 효과’는 시들지 않고 있어요 - 포브스 선정 한국 파워 셀러브리티 1위, 콘서트 매진, 탄탄한 팬덤. 이 모든 것들은 부담과 기대감을 높이죠 - 시우민씨는 이걸 어떻게 감당할려고 노력하죠?
A: 항상 악화보다 발전을 보여드릴려고, 그리고 매번 한계를 넘고 능가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요. 부담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항상 저희들끼리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은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앨범을 위해 많이 연습하는것 뿐만 아니라 회사와 곡 선정, 컨셉, 프로모션 까지 최고의 앨범을 위해 많이 의논을 해요. 그러니까 계속 많이 사랑해주세요! (웃음)
Q: 연예인의 삶과 개인적인 순간들에 밸런스를 어떻게 찾나요?
A: 사실 직업상 개인적인 삶이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그게 쉽지만은 않아요. 그래서 그것에 예민해하지 않을려고 해요. 하지만 특히 많은 젊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직업으로서 제 말과 행동에서 더욱더 신중할려고 해요.
첸
Q: 엑소는 항상 굉장한 컨셉들을 갖고 나오지만, 모든 뮤비들 중에서 어떤 뮤비가 제일 의미있나요?
A: 저에게는 여태까지 찍은 뮤비들 중에선 ‘MAMA’ 뮤비가 제일 의미있는것 같아요. ‘What is Love,’ ‘History,’ 그리고 ‘MAMA’ 를 통해서 대중에게 저희의 음악을 보여드렸지만 ‘MAMA’가 정식적인 데뷔였으니 이 ‘처음’이 무엇보다 제일 의미있어요.
Q: 첸씨의 눈에는 어떤 뮤비가 가장 심미적으로 좋았나요?
A: ‘럭키원’ 이요! 음악, 스타일, 그리고 퍼포먼스를 통해서 엑소의 새로운 면을 보여드릴려고 하고 뮤비를 찍을때도 많은 것을 시도하죠. 개인적으로 ‘럭키원’이 이런 시도들이 잘 드러난것 같아요. 컨셉이 신선하고 카메라워킹도 다르고 전체적인 톤과 비주얼이 아름답게 나왔어요.
찬열
Q: 찬열씨는 작사작곡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EX’ACT앨범에서 ‘Heaven’이란 곡에도 참여를 했죠. 만약에 솔로 앨범에서 아무나 같이 작업 할수 있다면 누구를 선택할건가요?
A: 기회가 주어진다면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들이 많죠! 재즈 힙합과 일렉트로닉을 듣다가 요즘엔 재즈에 흠뻑 빠져들었어요. Jamie Cullum의 노래들을 많이 듣고 있어요. 항상 큰 팬이였는데 2016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갔다왔는데 운좋게도 그분의 무대도 봤어요. 그때 다시 그분의 노래에 반하게 됐죠. 다시 볼수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Jamie씨와 같이 작업하고 무대에 서게 되면은 큰 영광일것 같아요. 그 경험으로서 많이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 그분과 함께 아무거나 라도 좋을 것 같아요!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음악을 더 공부하고 배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