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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 택시기사와 택시회사

ㅋㅋㅋ |2016.07.13 16:31
조회 70,114 |추천 68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여자구요

저번주부터 아주 정말 어이가없는일때문에

너무열받고 분이 풀리지않아 조언 구하고자 여기 글올립니다

때는 저번주 금요일날,제가 주말에 친구들과 부산으로 놀러가기로

약속을 해서 금요일 11시밤차로 ktx를 끊어놨습니다

저녁에 일끝나구 병원들렸다가 집가서 짐싸고 바로 가기엔

시간이 살짝 촉박했죠 병원이 그리멀진않았지만

급한마음에 택시를 잡았어요 강남역 신분당선에서 저희집 신논현역과 언주역 사이에있는 곳으로

부탁하고 갔어요 그리 멀지않은 거리지만 퇴근시간길에는 엄청 막히는곳이라

금방 가는거리임에도 살짝 걸렸어요 혹시나 늦을까봐 예민한 상황이었습니다

집근처에 도착하게 되어 항상 쓰는신용카드를 드렸어요 아시다시피 택시에는

조수석에 카드단말기와 운전석,조수석 사이에티머니단말기 있는거 아시죠?

보통 택시타면 조수석쪽 단말기로 긁으시는데 티머니에 갖다대시더라고요

제 경험상 그 단말기 결제 잘안먹던거 같아서 그냥 긁으면 되지 왜 거기 대나싶었어요

역시나 결제가 되지않았고 아저씨도 차가막히고 해서 인지 앞에걸로 긁엇다

뒤에거 갖다댔다 여러번 반복하시더라고요 그때부터 짜증이나기 시작했죠

좀 기다리면될것을 마그네틱부분이아니라 번호부분으로 긁지를않나; 그러더니

앞쪽 단말기에 중복결제로 인한 오류로 떴습니다 그러더니 아저씨는 제카드탓을

하면서 다른카드 내라고 하더라고요 짜증이 난 저는 "아저씨 카드를 이리긁엇다 저리긁었다 하시니까 중복결제라고 결제가 안되잖아요 게다가 카드 마그네틱 부분놔두고 번호쪾으로 긁으시면

어떡해요 ㅡㅡ" 그러면서 다른카드르 줬더니 이카드는 긁힌다며 전카드가 이상하다는식으로

얘기하면서 자긴 잘못없단식으로 굳이 말을하더라고요 시간도 없겠다 그냥 참고

내렸습니다 집건물 현과 딱 들어가려는데 문자가오더군요 카드 두개다 정상승인ㅋ

그순간 더위와 촉박한 시간에대한 예민함 아저씨에대한 짜증이 한꺼번에 터져서

마침 차가막혀 얼마가지않은 그 택시를 붙잡고 다짜고짜 아저씨께 성질을냈습니다

두개다 카드 승인이 떴다고, 내카드가 잘못된것처럼 얘기하시더니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 자긴 모르쇠입니다 영수증은 뒷카드 하나밖에 나오지않았고 자기보고 어쩌라는듯이

그냥카드회사에 전화해서 취소를 하랍니다 .ㅋ ㅋ .ㅋ?

아니 카드회사가 고객이 그냥 전화해서 아 이거 취소해주세요 하면취소해줍니까?

정말이지 화가나고 어이가없는말에 "아저씨 지금 장난하세요? 내카드탓을 해놓고는

두개다 승인이 뜬거는 아저씨가 지금 잘못 하신거아니에요? 번호부분인지 마그네틱인지도

모르고 막 긁으시면서 지금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 하더니 끝까지 자기는 잘못없다는식의

변명과 화를 내며 배째란식이더군요 너무 열이받았지만 시간이 없는상황이라

됐고 당신소속 회사랑 얘기하겠다면서 택시자격증을 찍고 문 쾅닫고 갔습니다

주말지나서 월요일날 일하다 쉬는시간에 엄마와 통화를 하며 열받아했더니

자기가 전화하겠다며 번호를 달라고 하시길래 번호를 드리고 다시 일하러 간사이에

엄마가 전화를 하셨나봐요 택시회사 여직원이 제번호로 전화가와서 죄송하다며

택시기사한테 사과전화 드리라고하겠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안오더군요 다음날 또 기다렸습니다 안오더군요 ㅋ 오늘 제가 참다 열받아서

회사에 전화해서 소리질렀습니다 여기는 컴플레인 이딴식으로 처리하냐고 전화준다고

해놓고 기다리게 하냐니깐 죄송하다며 바로 택시기사한테 연락한다더군요?

알고보니 아직도 연락을 하지않은거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기사에게

다 퍼부을 맘으로 알겠다하고 끊었죠 택시기사와 통화했습니다 가관이었습니다

2차 말다툼이였어요 사과전화하려고 전화를 했다는사람이 사과는 하지않고

애두른 말만 해대더군요 카드취소 승인 되지않았냐? 하며 .. 그래서 제가

"아저씨 취소고 나발이고 지금 저한테 하실말씀이 그게다에요? 사과먼저 하셔야되는거아니에요?"

했더니 또 그냥 말싸움만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쉰 살먹고 사과를 해야겠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린사람이 가르치려든다면서 되도안한말만 하시는데

너무나 얼척이없더라구요 절대 지는성격이 아닌 저는 다다다다 할말 다하며 몰아붙였습니다

급기야 빡?치신 택시기사는 "어이!아가씨!됐어요 전화끊어요" 이 ㅈㄹ을 하고는

끊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발을 한 저는 다시 택시회사에 전화를했습니다 직원에게 "사과보다는 전화나 처끊으시라는

기사분께 제가 뭐라고 더 말을 해야되나요? 여긴 직원 관리 이딴식으로해요?"라며

위에 담당자 바꾸라고했습니다 말안통한다고 뻔한 레파토리에맞게 지금은 자리에 없다며

좀있다가 보고드리고 연락드린답니다 ㅋㅋㅋ기다렸죠 연락오더라고요

근데 더웃긴건 이새끼나 저새끼나 그새ㄲㅣ라는겁니닼ㅋㅋㅋㅋㅋ

그 윗사람이란ㄴ 사람이 처음에는 조곤조곤 직원교육 잘시키겠다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택시기사께 사과를 받고싶다고 했더니 그건 자기가 어떻게할수없는 부분이랍니다

그기사가 사과할맘이없는거같은데 자기가 종용할수가없지않냐, 그기사의 인권도있는데...

랍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얼탱이가없어서 제가 지금 그기사인권까지 생각해야되냐며 ...

그러더니 무슨 번호를 가르쳐주면서 여기다 민원접수를 하라는데 마치 남얘기하듯이

말하더군욬ㅋㅋㅋㅡㅡ넘나 빡이쳐서 제가 네 거기도 민원접수하고 구청시청 다 접수하고 인터넷이란 인터넷에 다올리겠다고 당신들 하는 꼬라지 . 라고했더니 올리는건좋은데 자기들도

그냥 넘어가지않겠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 네 그냥 넘어가지마시고 직원교육도 좀 그냥넘어가지말고 제대로 처하세요 끊으세요 ㅡㅡ" 하고 끊었습니다 ㅡㅡ 너무 분이안풀리는데

제발 거기 엿맥이는법좀 가르쳐주세요 제발1!!!11 너무열받아서 밥도못먹고있어요 ㅠㅠㅠ

아...적으니까 다시 빡치네요

 

추천수68
반대수216
베플ㄱㄱ|2016.07.24 09:43
어른들 상대로 모하는짓이니? 정신좀차리렴 그럴시간에 취직준비나해 버르장머리가없네 아주
찬반1ㅂ1|2016.07.24 10:11 전체보기
뭐지 댓글들 이상하네 시간촉박하다고 썼잖아 당장 갈길이급하니까택시를탄거고 근데내리려던찰나에 택시기사과실로 이중요금낸거고 그걸또엄청나몰라라한거고 글쓴이도급한마음에 목소리높아졌겠지만 택시기사 대응은 더 잘못됐는데 장사하는사람이 결제할줄모른다는게말도안되고 모르는게 더 이상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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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속좁은놈인가요?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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