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남친의 여자가 되어주실분 찾아요

조증 |2016.07.13 16:56
조회 4,720 |추천 4
안녕하세요저는 기계를 못만져서 페이스책 밖에 안하는 20대중반 평범한 여자에요가끔 페이스책에 올라오늘 판을 읽어보고 뒤적거리다 저는 조언말고 여자를 구하려 5분전에 회원가입을 하고 글을써요물론 지금은 행복과 사랑이라하기에 거리가 먼~~ 연애중이라 남친은 있지만없는만 못하기 때문에 음슴체를 쓰겠음!!!!!!!!!*너무너무 할말이 많아 줄이고 줄여보겠지만 그래도 스압주의*남친이랑은 3살차이남 오빠임 아주 먼 옛날얘기같지만 10년정도 전에 중학교때 만남잘난건 없지만 남친이 눈이 잠깐 멀었는지 첫눈에 반했다고 했음 다 꼬시려는 거짓이었다는걸 머지않아 알게됨2년조금 못채운 연애를 끝냈었음 물론 남친이 바람아니라하지만 내생각엔 바람맞음 ㅇㅇ지는꼴에 성인이 됬다고 여자랑 술을 퍼마신걸 멍청하게 걸림아주 깨끗이 헤어진척했음 현실은 매일매일 울고 밤낮을 욕으로 지새움그렇게 오빠는 나라를 지키려 떠났고 난 나를 지킬 운명이라 생각한 새로운 남자를 만나 행복했음했었지,,,그리고 다른남자들도 만나봄 오빠를 만났을때 난 연애경험이 있었지만 오빠에겐 내가 첫 여자라 진짜 내가 공주구나 했었음근데 얘를 만나니 또다른나라의 공주가 된느낌????내가 공주라는건 아님,,,, 그냥 그렇게 예쁜연애를 했다고 자랑,,,,,은아님 ㅋㅋ그런데 여성상을 구하는게 뭔말이냐고??헤어진지 수년이 흐른후 우린 다시만남오빠가 연락이왔고 매달림 나는 아닐걸 입밖으로 꺼내면서도 미련곰탱이를 넘어서세상에 미련을 다가진 여자마냥 넘어가버림그렇게 우린 7개월정도 다시 연애를 하고있음 그 사람이 내 현남친임근데 정말로 이런 여자가 세상에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있다면 정말 내 모든걸 다 드릴테니 제발 이남자좀 구원해가시오,,,하고 굽신굽신 하고싶음일단 내남친은 군대 다녀와서 사회생활을 시작함나도 바로 일을 시작했기에 돈번 시간은 비슷하다고 생각함나는 전문기술직에 종사하기 때문에 초반엔 보수가 작아서 열심히 모았다 생각했지만 얼마안되는 적금을 가지고있엇음 돈이 다가 아니지만 내남친은 자격지심을 느끼나봄남친은 기술직도아니고 전문직도 아님 당연히 사회초년생으로써 이쪽저쪽 방황을 할거임친구들 대학다니느라 놀때도 놀고싶었을거고 지금은 좀 괜찮은 직장에 다니고있음근데 이걸 인정하지 못함 내가 자기보다 돈을 많이 쓰면 자존심을 상해함그렇지만 돈을 다내는거? 절대안함 자기가 돈을 내면 나도 그만큼 꼭 쓰게함첨엔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음 그런데 한번 그렇게 생각하니 눈에 보임 월급날에 크게 한턱을 내는척을 함 매달. 그날이 끝임 돈개념이 없음 이상한 잡다한거 다사들이고 다씀 그리고 매일 돈이없다고 징징거림내가 데이트비용을 8:2로 내는정도임 예전부터 그래왔고 난 있는사람이 쓰자하는 스탈이라 신경안썼음 근데 요즘 찌질남들 이런거 올라오는거 보니까 내남친이 그 댓글의 남자들이 하는 모든걸 다하고있음 그래도 아직은 그냥 내가 더쓰고말자 하고 말고있음내남친은 외모적으로 우월하지않음 이건 주관적이겠지만 절대 외모비하를 하려는게아님철없을 중학교때 난 남친을보고 진짜 별로다 했었음 근데 난 눈도 낮은편이고 물론 멋진사람은 좋지만 ㅎㅎㅎㅎ 키나 몸매 이런걸 따지기엔 순수했음 나를 대하는 마음에 좋아진거임 지금은 내남친이니까 멋있고 그렇지 어른들의 말씀을 빌리자면 못난이라고 부른 분들이 많을 정도임 ㅎㅎㅎㅎㅎ근데 외모얘기를 하는이유가 있음 매일 외모지적을함살빼라 어째라 정작 본인은 몸이 좋은편이 절대적으로 아님 다리는 일자로 만들어라 내가 몸이안좋아서 쉬고있으면 쉬지말고 아프니까 다리를 벽에붙여라 요가를배우는게 어떻겠냐 수영을 다녀라 헬스 끊어라 잔소리가 장난아님 물론 좋게 생각해서 내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시켜줘서 고마움 근데 님들 그거 잘알지않음? 엄마가 공부하려는데 공부해라하면 싫은거 ㅋㅋㅋㅋㅋㅋㅋ난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산편이 아니라 그런잔소리가 너무 싫음 근데 그것까진 괜찮음 난 음식을 아주아주 좋아함 먹기위해 산다고 생각함ㅎㅎ그걸 못하게함 데이트? 밥안먹음 자기가 진짜 배고프고 먹고싶은게있으면 그거 먹음내의견? 개똥만큼도 신경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진짜 스님할걸 그랬음 요즘 인내심의 한계를 뛰어넘어 해탈의 경지에 오를 정도임스님해서 생각났는데 난 기독교집안임 그걸 무시함난 한번도 전도한적도 없음 ,,, 그냥 자기전에 기도하고 그러는걸 옆에서 보면서 한심스럽게 쳐다본다던지 하나님 예수님을 싸잡아 욕함 내가 그럼 진짜 안된다 오빠 용서를 위해 다시기도하는데 엄청 비아냥거림 난 종교적 자유를 못얻는게 너무화가남나도 남친도 혼자사는데 주로 내가 남친네 집에 감왜냐고? 내가 거기서 할일이 많음 ㅎㅎ빨래 청소 밥 다함 나는 여자친구이자 인생후배이자 엄마이자 그런존재임 다리미질이며 옷수선도 다 나에게 맡김 내가 그런일을 하냐고? 첨해봄 ㅋㅋㅋㅋㅋㅋㅋ어렸을때 교복치마 줄이고 이런거 해본게 전부임 잘때엔 남친쪽을 보고자야하고 자다가 등긁어줘야하고 물떠줘야함 기침하면 휴지챙겨주고 그냥 난 요양보호사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친한 남자들과 연락을 다끊어야함 직장에 남자들이 있어도 회식자리 쉬는시간 다 어울려선 안댐 본인은 하루걸러 매일 여직원들과 담배를 같이 피러감 난 비흡연자이기 때문에 흡연을 꼭 같이 해야만 하는줄 알았음 ㅋㅋㅋㅋ 회식도가고 점심도 항상 같이먹음내가 난리를 치면 감히 여자가 소리를 높이냐고 한술더뜬 난리가남이렇게 쓰면 남친이 다들 좀 옛날 마인드를 가지고있는줄 알겠지만남들 앞에선 한없이 프리함~~ 내가 그렇게 말하면 이해를 못한다 애가 왜그렇게 꽉막혔는지 소리를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얘기를 남한테 하는걸 싫어해서 내친구들한테도 말못함 남시선이 나보다 부모님보다도 중요한 사람임정작 본인은 1살부터 지금까지 모든친구들이 내얘기를 알고있음뭐라고 떠드는지 이젠 보지도 않음 지쳤음 내 머리끝부터 발톱때까지 싸잡아다가 친구들이 나를 비하함 나는 그냥 자존감이 없는 사람이됨 친구들의 전여친들도 꺼내서는 비교를 시작함내가 화를 한번낸적있는데 그후로 난 미친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종도 안할 미친년이됨 진짜 성적모욕은 기본임 옷 머리 화장도 다 본인 스탈로 바꿔야 하며 귀찮을때는 폰을 꺼놓음 차단은 기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차를 사려할때였음 본인차보다 조금 좋은 차였음근데 내가 김치네 뭐네 난리남 내가 내돈으로 사는데 난왜 김치가 되는거임??????응??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그럴지도모름그렇지만 헤어지자하면 절대 안헤어짐내가 연락을 안받으면 난리부르스를 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먹을때 전화통화 젓가락질 오래먹기 말하기 빨리먹는것 다안됨눈치를보며 적당히 상대방이 먹을시간 맞춰가며 먹어야함,,,난 잘 체하는 스탈이라 밥을 아주 천천히먹음 그러면 먼저 일어서서 가버림물론계산은 내가하는 센스 ^&^날사랑하는거냐 물어보면 사랑한다 좋아한다 너무예쁘다 그렇게말함결혼을 매일생각하는 사람임 나는 절대아님 그렇지만 내가 운명을 믿음 이게 운명이라면 받아드릴 준비는 되어있음이사람이 원래이러지 않았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 잘되었음 좋겠음이젠 해탈이 왔기에 불쌍함 저러다 결혼은 어찌할지 걱정임 진심으로님들아 이런거 다 이해할 여자분 있으면 진짜 내가 전여친이 아니라 원래 없던사람마냥사라지고 내모든걸 다 내려놓고 굽신굽신할테니 있으면 제발 댓글좀...글이 너무 두서없지만,,,,,,, 봐주셔서 감사함..... 꾸벅꾸벅...이거 그냥... 끝내면되나....무튼 우울한 제 얘기하니 마음이 좋아졌네요~~~~~다들 더위먹지마시고 열일하세요^*^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