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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살들과 맞바꾼 음식들이예요

결혼일년차 |2016.07.13 17:04
조회 134,954 |추천 297

 추가)))))

 

톡선에 올랐네요

 

덕분에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각보다 악플이 많이? 없네요 ~

 

댓글에 저 뚱뚱할거 같다는 말씀이 있으시던데

 

키가 작지만, 최고로 찍은게 53키로예요

 

많이 먹긴했되 등산하고 트레킹을 좋아해서 그런지 막 상상하시는거 처럼 많이 나가진 않았어요

 

근데 운동을 많이 해도 음식을 안줄이니 살이 빠지진 않더라구요;;

 

지금은 음식도 줄이고 트레킹도 꾸준하게 해서 49나가요 !!!! 

 

치킨/짬뽕/삼겹살/돈가스 이런거 안먹은지 한달은 된 거 같아요 ㅠㅠ

 

근데 확실히 이런것만 안먹어도 몸이 가볍더라구요 ;;

 

음 그리고 남편은 요리를 잘 못해요, 해봐야 라면이나 볶음밥 정도만 할 줄 알아요

 

대신에 설거지,빨래,분리수거,정리정돈 집안일은 알아서 다 잘해요

 

본인이 알아서 다 잘하니 저도 남편보다 제가 잘하는 요리를 해서 남편에게 내 놓는거구요

 

아침도 안먹는 편한?남편이라 저녁상이라도 잘 내 놓을려구 해요

 

각자 알아서 하니 잔소리 하는 일도 없거니와 , 잔소리 하기 전에 그냥 상대가  해주는 타입이라 싸울일도 별로 없는거 같아요

 

내가 잘해야 상대도 잘한다고 생각하고 , 남편에게도 주입시켜요 ㅎㅎ

 

꼭 결혼 권장해 드립니다!!!!!

 

혼자보다 둘이가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혼 일년차 맞벌이부부예요

 

일년동안 6키로가 쪄서 지금 다이어트 중이예요

 

지금은 3키로 정도 빠졌어요

 

다행히? 남편이랑 지금 주말부부 2개월차라서 평일엔 조금 먹고 주말엔 막먹고 있지만요

 

다이어트 하다 보니 먹방프로나 요리사진들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어요ㅜㅜ

 

지난 일년동안 나름 잘 해먹은 거 같아 한번 올려 봅니다

 

살들과 맞바꾼 요리들이예요 ^^;

 

 

 

 

 

 

 

 

남편이 비빔만두 먹고 싶다길래 만든 저녁상이예요

 

 

 

 

 

 

등산 다녀와서 만든 순대볶음과 두부김치예요

 

막걸리를 결혼 후 남편 덕에 먹기 시작했는데 애정하게 되었답니다

 

 

 

 

 

남편과 퇴근 후 한잔씩 하고 싶을때 저녁겸 술안주로 종종 해먹어요

 

골뱅이소면과 두부김치네요

 

 

 

 

반찬하기 싫을때는 간단하게 비빔밥이 최고예요

 

 

 

 

요건 디포리+멸치 넣어서 끓인 어묵탕이예요

 

디포리는 육수의 신세계예요 !!

 

육수내고 간장만 넣어도 국물이 아주 진해요

 

남편도 좋아하게 된 저의 어묵탕이예요

 

 

 

 

 

 

 

 

 

 

집된장을 쓰니 밖에서 파는 맛이 안난다고 하네요 ^^;

 

미더덕을 항그시 넣어서 끓였더니 국물이 시원해 맛있다고 엄지손가락 들어줍니다

 

이사진은 조개된장찌개네요

 

 

 

 

간단하게 오므라이스예요

 

 

 

 

햄부대찌개예요

 

찌개는 왜 다음날이 더 맛있는거죠?

 

 

 

 

봄에 달래된장국이랑 겨울초무침이예요

 

겨울초무침은 진짜 내가했지만 맛있는 맛이였어요 ㅎ

 

 

 

 

 

카레에 소고기 넣으니 맛있어요

 

 

 

후라이팬 한가득 햄볶음밥해서 남편이랑 다 먹었네요

 

 

 

 

저는 물국수를 좋아하고 남편은 비빔국수를 좋아하는데

 

타협이 안되어 그냥 각자의 입에 맞게 해서 내놨네요

 

요날은 유통기한 다 된 어묵 덕분에 다 어묵이 들어갔네요

 

맛있다고 제꺼까지 남편이 다 먹었어요

 

국수는 손대중이 없어서 항상 4인분 하는거 같아요;;

 

 

 

김밥9줄 싸먹었을때

 

둘이서 9줄 먹을려니 좀 물리길래 나머지 김밥은 계란에 입혀서 먹었어요

 

맛이 색다르게 맛있어요

 

역시나 신랑이 좋아하는 비빔국수네요

 

 

 

 

 

요건 제가 먹고 싶은 김치찜과 남편이 먹고싶다던 더덕구이

 

 

 

 

 

요건 등산하고 먹은 꼬막찜이랑 두부김치예요

 

꼬막철일때 밖에서 한번 먹어보고 맛있어서 집에서 해 먹었어요

 

해감을 잘 못해서 뻘을 같이 먹었네요 ㅎ

 

 

 

비오는 날엔 왠지 술이 땡기잖아요?

 

생탁은 사랑입니다

 

 

 

요건 시댁에서 김치를 주셔서 보쌈을 해먹었던 날이예요

 

 

 

 

나름 브런치인데 우리부부는 한식이 좋다라고 결론을 내렸어요

 

 

 

 

요건 남편생일 겸 집들이네요

남편이 중간에 사진을 찍어놨네요

 

 

 

겨울엔 또 굴이 제철이잖아요

 

굴전도 해먹고 생굴 초장에도 찍어 먹고

 

 

 

 

 

요건 작년 초복때 처음해본 백숙이예요

 

다리 꼬고 있는게 귀엽네요

 

 

 

굴보쌈과 어묵탕이네요

 

무를 적색무를 써서 색이 빨갛네요

 

나름 데코도 했는데 데코는 참 힘드네요 ^^

 

 

 

 

건강식이예요

 

저에게 양배추 삶는거는 참 힘든거 같아요

 

식감을 맞추기 힘들어요

 

 

 

등산 후 먹는 음식은 다 맛있어요

 

도토리묵도 국내산/중국산 잘 보고 사셔요

 

국내산이 두배로 비싸지만 찰지게 맛있답니다

 

부재료는 무침이랑 국수랑 같네요

 

 

 

요건 소고기유부초밥이예요

 

어묵탕이 한강같지만 디포리로 육수내서 남편이 다 드링킹 했답니다

 

 

 

우렁강된장은 밥도둑이예요

 

 

요건 최근에 담은 오이소박이예요

 

처음 해 본건데 맛은 그냥 먹을만 하더라구요

 

첫술에 배부를 수 없겠죠, 하다보면 김치도 늘겟죠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추천수297
반대수11
베플ㅋㅋㅋㅋㅋ...|2016.07.17 20:26
진짜 남편이 부럽다 부인이 진심으로 많이 좋아하나보네...
베플걱정|2016.07.17 15:10
뚱뚱하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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