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아침에 독서시간이라고 1교시하기전에 30분동안 독서하는시간있는데 내가 맨뒷자리고 내 앞앞옆자리 여자애가 이런말쓰긴 좀미안하지만 뚱뚱하고 숫기가 없어서 우리반에서 좀 도태되는애거든.. 애가 평소에 땀냄새?같은게 많이나고 머리도 자주안감는지 떡져있어서 애들이 많이피해 ㄷ근데 오늘 독서시간에 책읽다가 눈아파서 앞에보고있었는데 그여자애가 자기뒷머리를 긁는데 긁적긁적이아니라 긁어내는?.. 아무튼 막 긁는거야ㅠㅠㅠㅠ 암튼 긁다가 뭐가걸렸는지 잡아서 쭉 잡아당기더니 자기입에 넣어서 오물오물거리는거....... 진짜 그거보고 소름돋아서 뭐먹는거지? 이러면서 계속 보고있었는데 여기저기 긁어내더니 또 뭐잡고 잡아당겨서 입에넣고 몇번 반복하더니 안하더라.... 아마 다른애들은 책읽는다고 못봤을꺼야ㅠ 이?같은건지 비듬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늘하루종일 계속 그거생각나고 ㅠㅠ 좀 혐오스러웠어.. 뭘먹는건지 궁금한데 걔한테 직접물어보는건 좀 오지랖같고 걘 또 쪽팔릴거아냐.. 더럽긴한데 궁금해서못참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