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예전부터 하체가 너무 스트레스에요..
다이어트를 하는데 항상 하체가 안빠져요ㅠㅠㅠ 상체에 비해 다리가 너무 굵어요,,
일년전에 혹독한 다이어트로 8kg을 감량했을때도 하체는 잘 안빠졌구요
다시 살이 쪄서 다이어트 중인 지금도 하체는 빠질 생각을 안합니다...
그리고 제가 166/62까지 나가서 너무 충격을 받아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요
살은 빠지고 있는 것같은데 속도가 너무 느린 것 같아 제 다이어트 방법이 잘못됫나생각이 듭니다.
저는 현재 점심은 한식위주로 밥반공기정도 먹고 있고요 저녁은 거의안먹거나 배고프면 고구마1개나 계란2개정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줄넘기를 2000~3000개 정도 하고 있고 근력운동도 하체위주로 10~20분씩하고 있고 책벅지도 못해도 하루에 30분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하체가 안빠지는 이유가 뭘까요?... 저희 엄마는 많이 드셔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고 딸인 저보다 몸매가 예쁘십니다. 그래서 항상 저한테 내가 너처럼했으면 말랐겠다부터 시작해서 진짜 니 다리는 왜그러냐고 그러시는데 그럴 때마다 진짜 죽고싶고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한번은 혼자 화장실에서 울었는데 그래서인지 가끔 이유없이 화가나고 그 화를 주체할 수 없을만큼 뭐랄까.. 그냥 성격파탄자 같습니다..진짜 하체비만을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하체비만에서 날씬해 지신분들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