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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경기)묘해요...컸는데...더 이뻐요!! 털이 비단결같은 배불뚝이 식이와 말괄량이 신이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상록수 |2016.07.14 16:15
조회 339 |추천 7

배불뚝이 식이

 

 애교쟁이 신이

 

 고양이와 평생을 함께 할 새 가족을 찾습니다.





1. 입양자 정보


입양 가능 지역:서울, 경기, 인천 차가 가는 곳은 어디든 데려다 드립니다.

연락처:010-7756-8340 / 카톡 pine4425


2. 고양이 정보

고양이의 종류:코숏 흰바탕고등어, 삼색이

고양이의 성별 :흰바탕 고등어-수컷, 삼색이-암컷

나이:4개월 추정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건강하며 식욕 폭발입니다. 벌써 배가...ㅋ

                                식이는 1차 접종과 에드보킷 했어요.


암컷의 경우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없음

암컷의 경우 출산 횟수(암묘에 해당):없음

출생일 : 업둥이라서 출생일을 몰라요



3. 입양 조건(특별히 원하는 조건이나 입양인의 조건 사항등등):

-입양계약서 작성해요.

-불임수술 필수, 종합백신 접종해주세요.

-가정방문 겸 직접 데려다 드려요.

-가족의 동의를 꼭 받아주세요.

-입양후에도 가끔 소식을 전해주세요


4. 입양 시 책임비: 각 3만원

분양후 파양이나,재분양시 반드시 구조자와 상의해야 하며 책임비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 이름이 식이와 신이죠. 붙여보면 식신, 어제 포획전 두녀석이 먹어치운 사료의 양은

  성묘 두세마리분이었고 포획하기 위해 놓아둔 태비 2개와 캔까지 먹어치웠어요.
  그런데 더욱 경악할 일은....
  차에 싣고 나서 잠깐은 둘이 부르며 답하며 울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순간 조용~~해지고 어디선가 뭘 먹는 듯한 소리가 
  들려 포획틀 덮개를 들춰보니 삼색이가 남아있는 먹이를 열심히 먹었고 그 후엔 꿀잠까지.

- 사람이 있어도 아랑곳않고 밥을 먹던 아이들이에요. 그래서 두마리 모두 구조할 수 있었고요.

- 녀석들 먹성 최고, 성격 최고 입니다.

- 나쁜남자 식이의 특기는 하악질 후 애정표현하기고

- 허당 신이의 특기는 화장실 청소해 줄때 시비걸기에요

 

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와 입양인 조건

유기된 고양이를 찾으러 갔다가 자꾸 아깽이만 주워오네요 ㅎㅎ
유기된 장소에 밥을 놓고 돌아서 가다가 무슨 생각에선지 
뒤를 돌아보게 됐어요.
그 순간 밥을 놓은 차 밑으로 쪼르르 달려가고 있는 
아깽이 두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 동네가 워낙 길냥이들에게 팍팍한 곳이라 앞으로의
험난한 삶이 걱정되서 망설이던 끝에 아이들의 상황을 보고 
포획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마침 차안에는 포획틀과 이동장이 완비!

차밑에 놓아두었던 사료를 둘이 아웅다웅해가며
정신없이 먹고 있는 걸 보니식탐이 대단한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저희가 다가가는데도 아랑곳않고 밥을 먹더군요.
순화도 입양도 어렵지 않겠다 싶어 포획틀을 수동으로 설치해
두마리 동시에 포획하기로 했는데 고등어는 어리버리 눈치없이
포획틀에서 놓아둔 닭가슴살을 포식하고 있고
삼색이는 뭔가 의심되는지 주변을 맴돌며 들어오진 않았어요.

그래서 일단 고등어를 먼저 잡고 이동장으로 옮긴 후
최후의 보루! 캔으로 녀석을 유인해 잠깐의 실랑이 끝에 
두 녀석 다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어미에게 가서 얘기해주고 싶어요.
네 자식들 좋은 새가족 찾아 보냈다고요.
품어주실 분 연락 주세요.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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