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겪은 사연을 풀어봅니다.
말은 편하게 하겠씀 실은 이런거 처음써봄
오늘 낮에 강아지 데리고 어디 가야되서 땡볕에 걸어서 갔다옴 더워서 정말 .....
너무더워서 올때는 지하철을 탔음. 아 시원해 ㅋㅋㅋ
강아지는 8개월남자 닥스훈트임 당연히 내가 안고
있었음 그리고 문쪽에 있는데 맨끝좌석에 앉은 남자가 우리강아지를 보더니 씨익 웃음
울 강아지가 좀 귀여움 오늘따라 남자들이
더 강아지 보고 좋아함 막 닥스훈트다 하면서 ㅋㅋㅋㅋ
그런데 집가기 한전거장 전에
어떤남자가 타려고 기다리는데
문열리기전에 딱봐도 키가 엄청크군 생각이 들정도임
문보다큼... ㅋㅋㅋㅋㅋㅋㅋ
글쓰니는 168임 그래서 키큰남자보면
자연스럽게 눈이 감
와 근데 직접보니 엄청큰데 얼굴은 훈훈함
운동하러가는지? 스포츠하게 입음
근데 울강아지를 보더니 완전 해맑게
씨익 웃더니 왕 심쿵!!!! 남자가 그렇게 웃는건 첨봄 ㅋㅋ
약간 이기우 닮았던거 같음 그러더니 계속
울 강아지보고 웃음 ㅋㅋㅋㅋㅋ
아 설레게 왜 자꾸 웃음!!!
근데 집가야되서 아무말도 못하고 걍 내림....
그리고 집오니 이강아지는 뻗었음 떡실신
내옆에서 기절하고 나는 글 쓰고있음
뭐라고 끝낼지 모르겠다 그럼강아지사진 올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