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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남자친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셔요

에휴 |2016.07.14 19:12
조회 395 |추천 1

그냥 인생에서 첫 연애예요. 대학 입학부터 쭉 사귀어온 남자친구인데, 가끔 좀 다투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어요.

부모님이 제 연애 싫어하시는 거 알아서 초반에는 좀 숨기다가 중반 즈음부터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려드렸는데 시시건건 간섭하시고 벌써부터 집안을 따지시면서 간섭을 하시네요.

아니 제가 무슨 이 친구랑 결혼하겠다고 발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살면서 남들 다 하는 연애 나도 이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저희는 아직 21살인데 무슨 벌써부터 집안에 학벌을 따지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하여튼 부모님이 집안이나 학벌이 마음에 들질 않는다면서 만나지 말래요...전 싫습니다. 이 친구랑 큰 일을 벌이는 것도 아니고 저희가 무슨 멀리 여행을 간다는 것도 아니고 조용히 잘 사귀고 있는데 왜 이렇게 걱정을 많이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이럴 땐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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