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녕 보고싶다

헤어진지 벌써 세달이 넘어간다

 

처음엔 너가너무밉고 도대체 날 좋아하는건 맞나 싶었거든

그래도 노력하는 너모습에 나는 너무 기뻣어

 

짧으면 짧은기간이였던 우리연애기간동안 솔직히 나 안 운 날없었어

내가 널 너무 좋아한 이유겠지

 

내가 좋아하니까 그걸로 참을수 있을꺼라 생각했나봐

근데 가면갈수록 노력하는모습조차 보이지않고 싫어하는행동마저 반복되고

 이해를 하려해도 되지않더라

 

충동반 힘듬 반 헤어짐을 얘기했고 너는 그러자했지

진짜 삼일내내 ㅋㅋㅋㅋ얼마나 울었는지몰라 밥도 안먹었을껄?

얼마전에 네이버 클라우드 들어가니까 너사진있더라

 

헤어지고나서 울면서 너에대한사진 다지웠다생각했는데

떡하니 웃고있는 너얼굴 보니까 가슴아프더라

 

미련한나는 헤어지고 나서 연락을 했고 너는 선긋는게 보여서

하지않아 이제

 

나는너가 불행했으면좋겠어

행복하지말아줘

미안해 이런이기적인애라서

너가 다른사람앞에서 웃고있는걸 보면

또 며칠을 울게 될 내가 너무 한심해서 미련하고 바보같아서

 

근데 지금 너무보고싶다

한달전에 연락왔던 너의 메세지를 무시하고 바로 지워버렸던 내가

너무 병1신같아 읽어보기라도 할껄

근데 언뜻봐도 별내용아닌거같아서 거기에 목매일까봐 지웠는데..

 

 

 

잘...지내지마

마지막 이기적인 내부탁이야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