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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ㄹㅇ 무서웠음 니네도 조심해

오늘 학원 끝나고 가족들 다같이 김선문 보러가기로 해서 학원 끝나고 엄마가 차로 데리러 온다고 학원 앞에서 기다리라길래 같은 학원 친구랑 이빨 좀 까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친구한테 오더니 뭐라무ㅓ라 하는거야 그래서 난 친구랑 아는 사인줄 알았지 근데 갑자기 나한테 와서 뭐라뭐라 하는데 발음이 진짜 안좋아서 잘 안들렸음 대충 저기 반대편 어쩌고 넌 거길 꼭 가야돼 그러길래 난 아 교회 홍보하는 사람인가 했는데 이야기 계속 들어보니까 남자 보다 넌 공부를 해야한다고 남자랑 엮이지 말고 공부해라 이런 이야기인것 같았음 사실 더 많이 말했는데 뭔 이야긴지 못알아 들었어 또 너 되게 참하게 생겼다 하면서 머리 계속 쓰다듬고 나중엔 내 가슴팍에 살짝 자기 손 올리고 그랬음 죤나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얘들아 이제 가야지 얘네 학원 가야되서 가봐야되요 하면서 우리 데리고 와줘서 빠져나옴....ㅅㅂ 어딘가 불편한 할아버지 인것 같기도 했는데 굉장히 엿같았음 김선문은 잘 보고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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