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127 호감인 정도
근데 태용이 너무..입덕장벽이라서 자세히 찾아봄
태용 집이 잘사는 편은 아니었거든
게다가 그때 나이가 중딩이었으니 (정확한 시기 몰라) 돈도 없었겠지
그래서 중고거래하는데 애가 나이가 어리고 집도 그닥 잘 사는 편이 아녔으니 관리를 좀..쓰레기같이 함
아무튼 거래했는데 벽돌 보냈다, 이건 와전된거고 보내긴 보냄 상태가 안좋았음 근데 ㅋㅋ 거의 다 분해되가지고 색도 도색 벗겨지고 뭐 그런
그래서 구매자가 항의함 > 그래서 말싸움 하다가 태용이 그냥 환불해준다 함
근데 구매자가 환불해준단 말 못 듣고 또 항의함 > 결국 전화까지하고 싸움 > 구매자가 글 올림 > 태용이 다시 사과함 끝
그뒤로 환불해준지 안해준진 모름
욕하고 난 뒤 쪽지로 다시 그냥 끝냅시다 제가 잘못함 (대충 이런 뉘앙스)로 태용이 구매자한테 쪽지 보냄
이게 사건 전말임
태용이 흔히 까이는거처럼 벽돌보내고 상습적으로 사기치고 계획적으로 사기치는 건 아녔음
그리고 태용 초딩~중딩 때 네이버활동 개열심히 함 ㅋㅋㅋ 건담카페에서 댓글 달고 건담 정보 나누고 이런거
아무튼 결론은 태용은 걍 까여야 됨 어찌됐든 지 잘못이니ㅋ 3인분 드립 이건 뭐 변명의 여지도 없으니
근데 안타깝긴 하지
내가 127에 좀 호감느끼고 입덕위기 바로직전? (바로직전 입덕위기는 아님 아직 ㅋㅋ) 까지 와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걍 안타까움
3인분 드립 저것도 뭐 초딩때 남자애들 조폭마누라네 어쩌네 흔히 여자애들 놀려먹는거 많은데 그걸로 여혐사상이다 이걸로 까이는것도 불쌍하고
상습사기꾼 벽돌보낸 사기꾼 이렇게 크게 부풀려져서 까이는것도 불쌍하고..
안타까움 그냥 쉴드도 못 쳐주니까 ㅋㅋㅋㅋㅋ 변명의 여지도 없고
걍 태용 인생 드라마같애 나는
아무런 꿈없이 걍 인생 막 살아나가다 어쩌다가 정말 운 좋게 캐스팅 (근개 그게 sm..)
아무런 생각없이 캐스팅되가지고 연습생 되는데 춤에 소질 있는거 알게되고
그리고 이제서야 지 뚜렷한 목표 생겼는데 옛날 철없을때 했던 일아 발목 잡고
ㅈㄴ 드라마네 ;;;
사실 태용 서울팀말고 외국팀 갈 줄 알았는데 결국 서울팀으로 데뷔하더라..
솔직히 처음에는 탸용때문에 다른멤버들 까이니까 짜증나서 배척했는데 이번에 애 울면서 사과하는데 걍 앞으로 두고볼려고 배척까진 아니고..
뭐 근데 얘가 생각이 없는 애는 아니니까 (예전에는 대가리텅텅이었지만) 앞으로 지 처신 똑바로 잘하겠지 뭐..
걍 그렇다고..
마지막은 내가 요즘 굉장히 호감 느끼는 정재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