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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타소속사에서 가수와 팬의 소통을 자제시키는지 알겠음 소통을 너무 많이 시키면 가수를 제 남친으로 아는 경향이 생겨

만다꼬 종영을 각 잡고 이러이러해서 못 하게 되었어요 라고 말 안 해 줘서 서운하다고?

난 이번 태태앱 보면서 28분 내내 웃기만 했고 귀엽기만 했는데 그게 아닌 이삐들이 왜 이렇게 많지?

구설수도 많네?

지민이가 너무 심하게 몬다라거나 태형이에게 서운하다 한다거나

아니 제발 그냥 그런 생각 안 하면 안돼? 왜 그래?

태형이가 가볍게 종영할 때까지는 사투리 쓰면 안돼 라고 언급한 게 서운해?

왜?

별 게 다 서운해 진짜;

내가 방탄이 첫 가수가 아니라서 하는 말인데 내 첫 가수는 한 달에 트윗 한 번 올리는 것도 팬들 기뻐서 난리였어

지금의 나는 매일매일이 기뻐

그냥 살다가 생각나면 태태앱 해 주고 생각나면 트윗 올려주고 잊을 만 하면 잇진이며 자작곡이며 믹스테이프며 로그며 들고 오는 것이 너무 기뻐

애들이 표현을 너무 잘해줘서 한 번 표현 못해줬다고 서운해?

그냥 서운하니 뭐니 생각을 하지마
생각을 막는 게 아니야
덕질을 하는 데 왜 굳이 가수와 거리를 두게끔 만드는 생각을 해?
내 친구 가수가 콘인데 매번 해외만 보내고 국내활동 안 한다고 맨날 운다울어ㅋㅋㅋㅋㅋ 같이 서로의 가수 태태앱 번갈아 보면서 놀았었는데 우리 애들은 컨텐츠도 많고 양도 많은데 자기 가수는 애초에 별로 찍지도 않았다면서 콘꺼는 두어개 보고 그냥 방탄것만 같이 봤어

애들한테 난 고마운데 몇몇 이삐는 서운함이 먼저 들어?

근데 가장 이해 안 되는 건 최근 태태앱 그 영상 하나로 지금 이틀째? 이 난리인거...;
28분동안 아무생각 없이 평소처럼 재밌게 본 내가 둔한거니?

추천수2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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