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쓸게요ㅜ.ㅜ
시장?옷가게에서 가방을 하나삼
집에와보니 가방한쪽 끈달린게 박음질이 잘 안되잇어서
너덜거림
전화했더니 환불은 안되고
교환은 된다는데, 똑같은 가방이 있는게 또 아님..
솔직히 이때부터 나도 기분이 나쁘긴했음..
아니 물건자체에 문제가 있는데 똑같은 가방도 없고 환불안되는게 말이됨??
비슷한 가격대로 다른 물건을 교환해가라 하길래
나도 슬슬화가나서 똑같운 가방없으면
환불받고싶다고 하니까 원래는 환불안된다고 안해주는데 다음부터 그러지말라고 난리를침
어째 문제있는 가방판 사람이 더 당당한지..
그러곤 다음날 오후12시에 갔더니 아침부터 와서 아직 개시도 안했는데 환불하러 오는거 아니라면서 성질을 냄
내가 그가게가 12시에 여는지 어케앎??
12시가 아침임???o.o
전화할땐 환불해주겟다더니 환불 절대 안된다면서
말을 또바꿈
저기 가게에도 써놯다고 그러는데 가게 구석탱이 잘 보이지도 않는곳에 써놓음.. 나참...
환불 절대안되다면서 교환해가라고 하길래
더 부딪히기 싫어서 그냥 맘에 드는 다른 걸로 바꿔가자 마음을 먹음
그래서 다른 물건으로 고르는데 궁시렁궁시렁 성질을냄
참고있었는데 나도 기분이 나빠짐
문제가있는 가방을 팔아놓고 환불이 안된다는것도 참고 교환해가겠다고 물건고르고 있는데 그것도 궁시렁대니 이건 내가 화날일이지 왜 가게사람이 화가날일인지 모르겠음
기분나빠서 못고르겟다고 사고싶지않다고
환불해달랬더니 돈못준다고 난리침
결국 언성높여가면 싸우는데 내가 나이가 어리다고 반말을 하기시작함
벙찜..
너무 화가나서 나도똑같이 반말하니까 왜 반말을 하냐고 소리를지르는데..
먼저 반말하니까 나도 한다고 왜 나한테 반말하냐고 반문하자 자기가 언제 반말했냐고 나를 상도덕도 없는 애로 몰아가기시작함
아침부터 와서 돈내놓으라고 하는건 상식이 아니라고 소리치는데
내가 환불해달라고 했지 언제 돈내놓으라고 그랬냐고 하니까 그말이 그말이지!라며 소리침...
그리곤..아..내가 아무리 말해도 이사람은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듬..
어케 환불해주세요가.. 돈내놓으라고 말했다고 하는지..
환불해달라고 맨처음 말할 때 내가 싸가지 없게 말한것도 아님.이미 전화로 해주겠다고 했기때문에
몇일전에 먼저 연락드렸었는데 가방 불량인거 환불땜에 왔어요 하면서 좋게 말했음
근데...그말이 어째 돈내놓으라고 말을 했다하니 기가참..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말해놓고 나는 개무시하고 지 커피마신다고 커피탐.
너따위는 지껄여라 나는 모른다라는 식으로 사람바보만드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음
적선한셈칠테니까 그가방 가지세요하고 나가려니까 지꺼아니라고 가져가라함.
서로 말싸움만 계속하다 그공간 자체에 있는게 너무 싫어서 장사 많이하세요하곤 결국 그냥 그가방 갖고나옴
.........
뭔가 덤탱이쓰고...진기분..
잘보고살껄..
그냥 애초에 사지를 말껄 제품에 하자있으면 교환.환불 제대로 되고 똑같은 가방 또 있는 백화점에서 살껄 내가 미쳣다고 지름신이 와서 저걸 왜 샀을까 자책중임..
비도오고 깜깜하고.. 가방은 내방에 있고.. 화가나고...
..이미 진상으로 몰린마당에 진짜 진상진상개진상 피워볼껄이라는 생각도 들고..
욕이나 한바가지 하고 나올껄이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아마 똑같은 상황이 닥쳐도 호구처럼 나왔겠지 ㅠ
내가 병신임 ㅠㅠ자꾸만 가방생각나서 침대에 누웠다가 일어나서 가방보고.. 한숨쉬고 누웠다가 또 일어나서 가방봄.. 볼때마다 화가나고 울화통터짐.
어디다 말은 하고싶은데 결과적으론 그가방이 내방에 있는 상황이니 쪽팔려 말은 못하겠고 혼자 계속 열받음
그가게 쫄딱 망해버렸으면 좋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