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월에 5년동거를 한 여자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개월 뒤 헤어졌던 여자와 법원에서 만났구요
여자친구는 먼저 판사님을 만나서 판결을 받고 저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제가 판결 받는 동안 제차에서 기다리고 있었구요
2개월 만에 만난 여자친구는 많이 수척해져 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중고차를 샀는데 제차에 있는 쿠션이랑 방향제를 달라고 해서 제가 가져가라고하고 주었습니다. 여자친구와 동거할때는 쿠션과 방향제가 없었는데..
제가 헤어지고 나서 샀던 것들이였구요
그날 제가 준비한 선물들도 여자친구에게 주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지금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사랑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친구였으면 좋았을거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친구로 남는건가? 그걸로도 만족하고 싶었구요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2주가 되어가는 토요일에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교통사고가 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고경위를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최대한 도와줄수 있는것들을 도와 주었습니다.
교통사고가 나서 보험에서 처리가 되는것들 과실비율 보상등등…을 설명도 해주었구요
전화통화중에 여자친구와 말다툼도 많이 했고 싸우다가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이제 연락할일이 없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아무일 없는것처럼 다음날에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 와서 입원을 하고 일행들도 같이 입원을 했다고 하면서 애기를 하고
저는 차를 팔고 새차를 살거라고 애기를 했습니다.
5년동안 차를 타면서 정도들고 여자친구도 생각이 많이나서 차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가 공짜로 주는거로 생각을 해서 많이 난감했지만
지금 중고차시세가 1200정도된다고 애기하니 여자친구가 내가 너에게 준차니까
차를 돌려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내가 차값 준돈을 줄수있겠냐고 그러면
나도 괜찮다고 제가 헤어지고나서 여기저기 손보고 업그레이드를 시켰지만 추억이 계속 생각이나서 힘들던 참이라 여자친구가 제가 준 차값을 준다면 여자친구에게 넘겨줄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냥 달라고해서 더 애기해도 결론이 나오지 않고 끝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일행들과 입원을 하고나서…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수요일에 연락이 왔습니다.
교통사고난 일행들을 많이 어린 동생들이더군요
입원을 같이한 일행은 직장 동료이고 월요일에 전에 관둔 어린 동료가 병문안을 와서
맞았다고 하더군요
병문안을 온 어린 전동료는 원래는 친했는데 직장을 관두고 나서 자신을 뒷담화를 했다고하더군요 그렇게 사이가 안좋은데 자신의 일행들 병문안을 온거라고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관둔 전동료에게 왜 자신의 뒷담화를 했냐고 비밀이야기도 한거냐고했더니 비밀이야기도 하고 막말과 욕을 하면서 때렸다고 했습니다. 자신은 왜 그랬냐고 밀기만 했는데 “지금 먼저 쳤지?”하면서 자신을 때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같이 입원한 일행들은 자신과 사이가 나쁜 전동료를 부른게 아니라 그냥 병문안 온거라고했다는군요..
여자친구는 많이 당황하고 속상해하면서 애기를 해주었습니다.
자신한 비밀이야기가 약점이 될지는 몰랐다고 애기했습니다.
법원에서 만난날 제가 사준 안경도 망가졌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맞은건지 알수없지만 안경이 망가질정도라니 주먹이 쥐어지더군요
여자친구는 같이 입원한 일행들에게도 많이 서운해하는거 같았습니다.
자신이 전동료에게 병문안 온 월요일에 맞았다고 했는데 어떤 조치나 화해나 그런것도 없이
자신을 없는사람 취급했다고 하더군요
병문안 온 전 동료와 수다떨고 놀고 돌아다녀서 속상해서 밖에 나와서 저에게 전화를 하였던거고
울먹이면서 많이 힘들고 괴로워하는거 같았습니다.
도대체 남자친구는 뭐하는거지? 모르는건가’? 저에게 애기하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볼사이가 아니니까 저에게 연락을 하는거라고 하는데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거의 띠동갑되는 동료들과 어울리는 것도 그리고 그런 동료들에게 서운해 하는것도
그 어린 동료들에게 기대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사귀고 있다는 남자는 진짜 있는건지라는 생각도들고 그렇게 수요일에 통화를하고 저는 제가 해줄수 있는말들을 해주었습니다.
보험처리와 동료와의 일들은 나중에 연락한다고 해서 알았다고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여자친구는 금요일에 퇴원을 하였고 나머지 일행들은 그대로 입원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연락을 하고 3일이지난 토요일 저는 “일은 잘 해결다됐니?”라고 연락을 하니
4시간정도 지난다음 “ㅇㅇ”라고 대답이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행이다 저녁은 먹었어?~”라고 보냈습니다.
그러자 몇분후 “톡하지마세요”라고 왔습니다.갑자기 존댓말을 하더군요
처음에 헤어졌을때도 존댓말을 하더니..요 몇일 통화할때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웃고 그
랬습니다. 제 여친의 생각이나 행동이 너무 궁금하네요
여자친구를 다시 붙잡고 싶지만 잡힐거 같지 않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전 정말 재회를 꼭 하고싶습니다 방법이 없나요??
저는 친구로라도 남는줄 알았는데 제 전 여자친구 생각은 아닌거 같습니다.
답답합니다 조언좀 부턱드려요 재회의 가능성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