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입니다.
약 5년간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사람동생이 있습니다.
친한 누나가 그당시 교회에 다녔었고 어쩌다보니 그누나가 그 동생을 부르게되서 만난후로 연락하고 지냈습니다.
저는 호감이 있어서 먼저 연락했었고 그러다보니 2년가량 연락하면서 얼굴도 자주보는 그런사이가 됐구요.
그당시에는 연락하면 거의 하루종일 톡했던거 같네요 생각해보면(이때 만나고 하면서 호감있는거 본인이 티 많이냈음. 그여자애도 알고있었을거임)
그러다가 저는 흐지부지 입대를 하게 되었고 약 2년이라는 공백기가 생겼습니다.(이당시 그여자동생은 남자친구 생김)
군대에서의 낙인 사지방에서 페북하다보면 그애한테 연락와서 휴가때보자는 연락이 왔고제가 휴가를 정확히 12번 정도 나왔었는데(휴가기간은 5일에서 최대8일정도씩)휴가 횟수 절반 가량은 만났던거 같네요 뭐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먹고 맥주한잔 하고.
그러다가 전역하고나서 제 앞길이 막막했기에 제 앞날을 위해 준비하다보니 먼저 연락할 생각도 못했고 그렇게 그 여자사람동생과 전역후에 연락안하게 됐습니다.
나름 열심히 자격증이며 기타 공부등 하면서 지냈습니다.그후에 운좋게 좋은곳은 아니지만 제가 하고싶었던 직종에 취업하게됐습니다.그러다 소개팅으로 전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었습니다. 3달정도 만나다가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후에 그여자사람동생한테서 카톡이 옵니다.제 프로필사진이나 상태메세지보고 그거가지고 선톡이 오더라구요그러면 만난지 1~2년 되었었던 그때처럼 연락을 합니다.그러다 뚝 끊키고 까먹을때쯤 하면 다시또 제 프로필가지고 선톡이옵니다.그런데 여기서 연락이 끊키는게 그 애의 답장이 안옵니다.답장이 와도 반나절 혹은 하루 후에 답이옵니다.하루뒤에 답장오면 할말 없으니 저도 그냥 읽고 끕니다.
그러면 다시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됩니다.
남자친구도 있는거같고(물론 정황상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자기가 먼저 연락끊었다가자기가 먼저 다시 연락을 합니다.
이런상황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