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디베어를 닮은 우리집 강아지 테디 Teddy를 소개합니다!![]()
테디는 래브라도와 푸들의 믹스견인 호주산 래브라두들 (Austrailian labradoodle)이에요~
강아지 털 알러지가 있는 맹인/환자들을 위해 특별히 교배된 견종이라고 해요. 골든리트리버+푸들을 교배시킨 골든두들과 많이 비슷하죠?
털이 거의 안빠지는데다 영리하고 사람을 엄~청 좋아해요.
곰돌이 인형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을 테디라고 지었는데 제법 잘 어울리죠?
처음 강아지를 분양받으러 갔을때 같이 태어난 강아지들 중에서도 유난히 저를 반갑게 맞아준 테디
안자마자 뽀뽀세례를 퍼붓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테디를 데려오게 되었어요.
테디와 저의 첫 만남
태어난지 4주 되었을때의 모습
처음 집에 데려왔을때 적응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왠걸, 꿀잠의 끝을 보여줍니다
나름 리즈시절.. 지금은 할아버지 같아요 ㅠ
아늑한걸 좋아해서 그런지 꼭 비좁은 곳에 들어가 자더라구요ㅋㅋ 원래 강아지들은 다 이런가요?
금새 적응이 됬는지 밥달라고 밥그릇 물고 졸졸 쫒아다니기도 하고
간식 먹기 전에는 먹으라고 할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는 인내심의 끝을 보여주기도ㅋㅋ
사진이 열장밖에 안올라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ㅜ
제가 제일 아끼는 초근접 사진으로 마무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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