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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ㅈㄴ 서운함 아빠 동생편애 개쩔어

일단 난 고급식임. 내가 수포자(?)였는데 학년 올라가면서 수학 좀 잡아야겠다는 생각 들어서 고1첫 시험은 6등급이였는데 이번 시험 2등급 맞았거든? 근데 ㅅㅂ 아빠한테 얘기하니까 그게 뭐가 잘한거녴ㅋㅋㅋㅋ 동생년 ㅈㄴ 사장같은 년은 중급식인데 80점만 맞아와도 오냐오냐해주곸ㅋㅋㅋ 나1이5스 들어가보니까 이번에 등급 제일 못본게 3이고 상장도 2개 타왔는데 반응 시큰둥. 동생은 편지만 써와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곸ㅋㅋㅋㅋ 진짜 속상함. 이번에 콘사트 가는 것도 아빠는 내가 뭐가 이쁘냐고 보내주녜... 엄마는 나 성적 많이 올랐다고 이번에 기특해서 보내주는거라는데 아빤 막 자기 고급식 시절에 전교 5등했었다 이럼ㅋㅋㅋ 동생이 타팬인데 걔가 생선으로 앨범 사달라고 했을 땐 앨범 3장 사오고 난 시험잘봤으니까 내가 직접가서 앨범 한장만 사게 돈 만원만이라도 달라고 빌면 막 인상 팍쓰고 진짜 서운함... 동생이 나보다 얼굴이 이쁜것도 아니고 맨날 아빠한테 투정부리고 짜증내고 그러는데 왜 나한테만 반응 찬밥인지 모르겠음.... ㅈㄴ 서운해 방금도 내가 쇼파에 앉아서 책읽는데 동생이 와서 쇼파위에 눕고 내 위에 다리올리는거임;; 그래서 내가 무겁다고 내리라니까 막 피코하고 아빠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내가 지 다리 코끼리다리라고 불렀다고 구라치고 나만 혼남 진짜 싫어..... 누가 나 위로라도 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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