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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민호가 가수가 되는걸 반대했던 민호아버지.TXT

ㅇㅇ |2016.07.17 22:27
조회 3,798 |추천 30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은 반대하셨는데 민호군이 연예인이 되겠다는 것은 막지 못하셨다.

용평스키장에서 처음 명함을 받아서 온 게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처음엔 말렸다. 나중에 못 말릴 정도로 빠져들게 됐다. 그 시대에 연예인이 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로 알았다. 우리 부부는 ‘우리 애가 무슨 연예인이야’ 그런 생각이었다. 괜히 헛바람이 들어서 공부만 안할까봐 겁났다. 재능이 있고 없고를 떠나 걱정이 앞섰다. 자칫 잘못되면, 내가 축구 선수를 못하게 막았을 때 걱정했던 상황처럼 될 수 있었다. 축구 선수도 그만두면 안 좋은 인생을 걷게 된다. 배운 것도 없고, 할일 도 없고, 연예인도 그렇지 않나 싶어서 처음에는 말렸다. 

나는 몰랐는데 민호가 주말 마다 서울을 왔다 갔다 하고 있더라. 기획사에서 학교에도 찾아오고 그랬던 모양이다. 서울에 가서 유명한 가수들도 보고. 몇 개월 한 모양이다. 그러다 다시 얘기를 했다. 큰 회사니까 믿을 만 했고. 대신 조건은 수업을 다 받는 것으로. 주말에만 가는 것으로 승낙을 했다. 

추천수30
반대수1
베플ㅇㅇ|2016.07.17 22:28
SM이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캐스팅함
베플ㅇㅇ|2016.07.17 22:33
최윤겸감독 아들 명함받을 당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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