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주말마다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데 정말 별 진상손님들이 많아요
오늘정말 기분이 나빠서요 저는 얼굴이통통하고 좀 어리게 생겼어요 그래서 그런지 어른들이 좀 많이 무시할때가 있고요
오늘 일을 하는데 술 드신 아저씨 두분이 계속 술이랑 소세지를 사가시는데 한분이 자꾸 저한테 몇살이냐 막 카운터에
손으로 꽃받침 하고 막 쳐다보시고 또 다음에 와서는 화장실 어디냐면서 ㅇㅇ이 맘속인가? 이러시고 손을
달라고 하시질 않나 진짜 편의점이 대학로라 사람이 진짜 많아요 주말은 더더욱이요 한번 두번은 술드셔서 그런거겠지
하고 참았는데 계속 그러니까 짜증나더라고요 그리고 아저씨 두분중에 또 한분은 저보고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러는데 대리기사를 불러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일하는 중이 였고 심지어 핸드폰은 박살나서 터치도 잘 안되고 미납요금 때문에 발신 착신 다 정지 되있었습니다. 계산하시는 손님들도 계셨고요 저는 번호를 모른다고 하였는데 저보고 술취해서 계속 말도안되는 소릴 하시면서 불러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도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바로앞집에 있는 포차집이 있어서 그 가게에 부탁하시면 안되냐고 했는데 계속 딴소리만 하시고 어떤 여자 손님 두분이 계셨는데 그 여자 손님에게 그 아저씨가
물어봄 그래서 그 여자손님이 재가 곤란한걸 아셨는지 친절하게 전화해서 알려줌 근데 저보고 와서 뭐 학생이
이런곳에서 일하면 대리운전 번호 알아 놓으라면서 계속 그말만 함 진짜 짜증나서 그냥 네 네 이러고 뭐 자기는
여자친구가없는데 저 여자분이 내 애인이였으면 좋겠다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 진짜 술 먹고와서 계속 들락날락 거리면서
나한테 그런것도 짜증나는데 왜 내가 그런소릴 듣고 있는지도 이해 안갔음 재가 진짜 그렇게 잘 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