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고민을 어디다가 털어놔야할지몰라서 글을써봅니다..
제남자친구는 22살 저는 18살 4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만난지는 540일정도 1년반이 지났구요..
처음에는 친구소개로 알게됬다가 어쩌다보니 사귀게되었습니다.
제남자친구는 제가 뭐가필요하거나 도움이필요할땐 바로바로 도와주고
정말착한남자친구입니다.
근데 저의고민은 제남자친구는 분노조절을 잘못하고 툭하면 바람피고
말싸움을하다가 폭력까지 나오고 그럽니다..
처음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가 중학교 졸업하는 그전날에 사귄지별로안된날이라 정말풋풋했는데
남자친구가 일을끈나고 연락도안되고
저는 남자친구집에서 남자친구를 기다리고있는데
남자친구가일하는 가게에서 회식이있다고 기다리지말고
자라는 문자한통만 남기고 연락이안됬습니다
그래서 그런가보다하고 기다리다가 새벽아침에되서도 안들어와서
그가게사람들한테연락을해보니 회식이아니라
그냥 같이일하는 오빠들이랑 어떤여자들이랑 같이 술을먹고
1시간안에 다 각자 집을갓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여자가누구냐 물어봤는데
알고보니 제가초등학교때 바로앞집살던언니
정말 친했던언니였더라구요..세상진짜좁은거같습니다..
그러고 저는 그무거운마음을 안고 졸업식하러가는데
딱학교도착하니까 연락이왔더라구요
페북메세지로 연락이왔는데 눌러보면 위치가떴을때였어요
근데 그위치가 그언니가사는집으로 위치가뜨더라구요
제남자친구는 자기친구집이다 누구누구집이다 못믿을꺼면
헤어지자 이런식으로 당당하게나오고..
저는 아니다 의심해서 미안하다 그러고 그냥넘어갔습니다
가게같이일하는오빠한테 들어보니 원나잇을했다고
남자친구가 그오빠한테 말했다던군요..
저는 그예기들어도 아무렇지않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저는 그 즐거워야하는 졸업식을 울면서 혼자마무리하고왔네요..
또 다른건 저몰래 다른언니들이랑 술먹고 다녔드라구요 한 일주일에 한두번꼴로..
그리고 저와남자친구와 아기가 생겼었습니다
근데 제가 하도 그런스트레스를받아서그런지
아기가 제대로못크고 위험하다해서
눈물머금고 애기를지웠습니다
지우고 다른사람들이 저한테그러더라구요
지운날 전날에 제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술먹고
술파가고 개지랄다떨었건거죠
그러고 저한테 걸려서 저는 또그냥넘어가고 화가나고
손이막떨리고 그러는대도 그냥넘어갔습니다
제몸상태가 많이안좋아서 넘어가고 그랬습니다 더많은데
무튼 이런일이 1년반동안 저랑 사귀면서 거의1년동안
그더러운짓거리를하고다녔던거죠..
그리고 폭력같은건 지금남자친구사귀기전에 사겼던 전남친이랑 있었던일을
다른사람이랑 술먹다 들으면 처음엔 보고싶으니 나와라
그러다 나가면 목조르고 뒤지라고 그러고
그다음 술깨면 기억못합니다..그러고 술은안먹어도 말싸움만하면
게속때리고 그런게 반복이되고
그다음날이되면 성관계로 풀려고하고
저는 저대로 몸상태안좋아서 거절하면
그날은 빡촌같은데가고
아님 술파를 가서 놀고 맨날걸립니다
저는 그거같다 머라하면 또 때리고..
하다하다 랜덤채팅하면서 여자들이랑 연락까지하고
만나서 했는지안했는지는 모르겟는데
그런채팅에다가 소액결제만 몇십만원을 했습니다..
그러고 헤어지자하면 자기는 뭐개지랄다떨었냐는둥
너없으면안된다는둥 핑계다되고
남자친구어머님이근무하시는곳가서 술먹고 진상다떨고 핸드폰2번깨부셨습니다
경찰이오면 경찰한테까지 대들고
욕하고 저희집앞에와서 소리소리다지르고 진짜장난아닙니다
평소에는 정말 잘하는데 술먹거나 화가나면 사람이180도변합니다..
사고란사고는 다치고다니고 저는 저대로 남자친구어머님 눈치보이고..
최근에 헤어졌다가 한달만에 다시만났는데
제가이젠 지치고무서워서 헤어지자하니까
남자친구가 몸살이걸렸는데 다음에 예기하자고 넘기고
좀있다가 예기해야하는데..
진짜도데체 어떻게해아할지모르겠습니다..
제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