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알고지낸지 7개월 사귄지 4개월 째입니다.
연애초반 결혼을 전제로 만난것은 아니나 사귀는중 여자 친구가 결혼 얘기를 꺼냈습니다.그리고 현재 저희 부모님께 인사와 관련하여 말씀 드렸고요 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 시간을 갖자고 합니다 제가 10일 동안 가족과 뉴욕 여행을 갔다 온직후 첫 만남 부터 행동이 이상하기는 했습니다.(뉴욕에있을때는 좋았습니다 통화도 자주하고) 오랜만에 봤는데 반가워하지도 않고 그다음날도 그렇고 뉴욕에 있을때는 그렇게 전화하고 전화 못 끊게 계속 통화 하자고 하던 사람이 부모님 뵙고 인사 드리자고 하고 갑자기 이럽니다...물론 뉴욕에 있을때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인사드리겠다고 이야기 했다고 여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물론여자친구도 자기가 결혼하자 뭐하자 난리 친것도 있긴하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까 겁도 난다 하긴 했습니다....
오늘 여자친구가 연락도 수동 적이고 해서 너 왜그러냐 연락도 없냐 화를 냈더니 시간을 갖자고 하더 군요 자기도 갑자기 왜이러는지 모르겠답니다. 단점도 보이고 나를 좋아 하는 마음이 작아 진것 같다고 좋아는 하는거 같은데 나도 내가 이상하다고 나를 뉴욕에서 와서 처음 봤을 때 자기도 자기 마음이 이상하다는걸 알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 동안 연락하지 말고 화요일에 만나서 얘기하자고 합니다.
참 당황스럽긴합니다 물론 제가 부족하고 싫은 모습이 있었겠지만 갑자기 이러니 당황스럽네요
이건 어떤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어떤 조언이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