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답답해서 여쭙니다. 시댁 전화 어떻게 하세요?ㅠㅠ

오기부 |2016.07.18 15:46
조회 10,279 |추천 30

 

짧게 여쭤볼께요

 

결혼한지 4달 된 신혼입니다.

 

결혼하고나서 특별한 일 없으면 시할머님, 시부모님께 전화 안했습니다.

 

그거땜에 시댁에서 제 욕 하느라 난리입니다...

 

뭐하는앤데 전화 한 통 안하냐고..

 

금요일에 남편한테 전화해서 서운하다 어쩐다 뭐라 하시더라구요

 

못들은척 했습니다.

 

어제 초복이라 신랑이 전화했더니 또 !! 전화 안한다고 뭐라 합니다 ㅡㅡ

 

너무한거 아니냐면서 신랑한테 엄청 뭐라하더라구요?

 

신랑도 우리 엄마한테 결혼하고 나서 전화 한 번도 안했어요.

 

물론 저도 친정엄마한테 안부전화 이런거 안하고 결혼하고 나서 한 번 만났어요

 

같은 서울 사는데도요

 

시부모님께 전화 드리면 식사하셨어요? 날씨가 덥네요 이러고 끊어요

 

서로 할 말 없고, 어색하잖아요.

 

그리고 시댁은 지방 사는데 한 달에 한 번씩 갑니다.

 

 

 

그래 그깟전화 뭐가 어렵다고 이렇게 생각했다가도

 

할 말도 없고 특별한 일도 없는데 서로 불편하게 왜 전화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저처럼 시댁이랑 어색하신분들 전화통화 어떻게 하세요?

 

아 그리고 진짜 더 싫은게

 

시할머님께 전화드리면 시어머님은 시할머니한테 전화한거 몰라요 같이 사시는데

 

따로 전화드려야되요ㅡㅡ 한 집살면서 왜 그래야 하는지 ㅠㅠ

 

그리고 남편이 전화 자주 드립니다. 남편이 전화 하면서 안부 물어면 되는거 아니에요?ㅠㅠ

추천수30
반대수1
베플남자시우애비|2016.07.18 15:47
아쉬우면 지가 하면되지 승질나네
베플ㅇㅇ|2016.07.18 17:29
글쓴이한테 대놓고 뭐라하는거 아니면 무시해요 대놓고 뭐라하시면 글쓴이도 할말 하세요 남편도 친정에 전화 한통 안한다고
베플신데렐라|2016.07.19 00:30
그깟 욕좀먹음 어떼요...넉넉잡아 3년만 참으세요 포기하더이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